LE PURE CAFE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약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을 안먹어서 약 먹기가 쫌 그랬다.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시킨 비비큐 반반치킨. 오늘은 그~렇게 배고픈 날이 아니라서 한두조각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다. 양념치킨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하루 넣어뒀다가 다음날 먹는게 정말 제맛이라고는 하지만 양념치킨을 놓고 어느 누가 냉장고에 고이 모셔둘까.. ㅋ_ㅋ; 그리고 그저께 마시려고 샀다가 안마신 버드와이저캔이 생각나서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