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어정쩡한 시간에 점심 겸 저녁을 먹고 좀 더 먹으러 온 파스쿠치. ㅋ_ㅋ 배부른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은 파니니 크림치즈 베이글! 매장에 샘플로 있는 사진이랑은 조금 틀리지만 그럭저럭 맛있다. 옆에 쪼꼬맣게 있는 마늘바게트는 너무너무 딱딱해 ㅠ_ㅜ 매일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다가 우여곡절끝에 시킨 아메리카노. 맛있다. 냠냠냠냠 오늘 날이 너무 추워서 따뜻한 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