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하기 어렵지만

그때 2011. 11. 25. 06:10

어쩌면 이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어쩌면 내가 아직 수많은 경험들이 부족해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정말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게 맞는건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직감에 따라서 판단해야 하는게 맞는건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결국 답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른다.
지레 짐작으로는 정말 모른다.

하지만 정말 확실하고 분명한건,
결정을, 선택을 해야 할 때라는 것.
그리고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단지 과정일 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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