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것하기 싫은 것을 먼저 해치우는 사람,하기 싫은 것을 뒤로 끝까지 미루다 겨우 하는 사람,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넘기는 사람,하기 싫은 것을 아예 안하는 사람.예전엔 이렇게 네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면 부지런해 보이는 첫 번째 유형의 사람 외 나머지 유형의 사람들은 언젠가 그들 인생의 타격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들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겉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신기했다. 나비효과가 있진 않았던 것일까. 그저 부지런함을 떨지 않아도 될 일이었을까.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문제였던 것일까. 세워졌던 인생의 공식 따위는 맞지 않는 것일까. 그저 오만이었던 것일까. -H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