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방금 테니스를 흡족하게 치고 왔다.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냈고, 누가봐도 공격같은 공격도 했다. 오늘 마지막 게임에서 같은 팀을 했던 사무국장님은 자꾸 리턴 후 앞으로 들어가서 발리를 하라고 하는데, 아직 리턴 후 발리보다는 스트록 싸움이 더 자신있기 때문에 살짝 망설이다가 들어갈 타이밍을 놓쳤다. 그래도 한번은 리턴 후 들어가서 발리로 포인트를 따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시도했더니 그 전략이 잘 통해서 정말 포인트를 땄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리턴을 깊숙하게 하면 상대방 공이 공격적으로 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발리로 들어가서 포인트를 따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전날 밤 우연히 유튜브에서 상대팀이 투발리일때 어떻게 공격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갑자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