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우동이 다 똑같지 않나? 지난 1월, 다카마쓰 가기 전까지만 해도 우동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무 기대 없이 간 다카마스에서 우동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우동은 국물이 아니라 면발이었다!처음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해서 다카마쓰 시내행 셔틀버스를 타고 가다가 고토히라선을 타기 위해 쿠코도리 이치노미야 정류장에서 내렸다. 쿠코도리역 가기 전 첫 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구글맵을 켰더니 근처에 리뷰가 많고 평이 높은 우동집이 있었다. 시골길을 걸어서 미로처럼 생긴 골목길을 들어가니 가정집을 개조한 듯 생긴 우동집이 나타났다. 마당을 지나 첫 번째 문으로 들어가면 살짝 테라스처럼 생긴 넓은 공간에 테이블들이 있고, 테이블들을 지나 실내로 들어가면 진짜 식당이 나타난다. 점심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