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진 않지만

그시간 2020. 1. 17. 16:51

 

나무, 잔디, 풀, 휴식, 놀이, 학생들, 사소함

거창하진 않지만

그들의 평화.

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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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뉴욕 마지막날이당 

내일이면 한국으로 떠나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재밌고, 좋았던 뉴욕!

 

이 날은 날이 찌뿌둥했당 비 안오는 것으로 만족....

윌리엄스버그에 도착!

윌리엄스버그는 뉴욕오기전에 찾아보니 홍대느낌난다고 하더니, 이런 자판때문에 그런건가싶기도 하고. ㅋ.ㅋ

 

데보시온카페에 가려고 열심히 걸었당

길이 아담해서 옹기종기모여있는 샵들이 귀여웠다.

 

아, 카페 가는길에 스푼빌 앤 슈거타운 서점이 있어서! 들어가봤당

 

아기자기한 서점 ㅋ.ㅋ 

뉴욕 서점들을 꽤 가긴 했는데, 책을 사올까 하다가 가격이 싸지않고 무거워서 그냥 패스..

 

 

그리고 애플샵발견!

 

ㅋㅋ 멍멍이 심심했나보당

아이폰11을 처음 본 곳이당 

이제는 한국에도 풀려서 많이 볼 수 있지만 +_+

 

 

 

 

조금 외곽쪽에 있었던 DEVOCION 도착!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향도 좋고 ㅠ.ㅠ

자리는 엄청 많진 않았지만!

노트북을 가지고와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았땅 ㅋ.ㅋ

 

 

 

커피 진짜 맛있었다

맨하탄에서 갔었던 카페들보다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ㅠ_ㅠ

블루보틀도 별로였어

 

 

 

히히 셀카도 찍고!

추워서 뉴욕에서 산 니트 입었지롱

 

데보시온 카페 또 가고 싶당 저긴 다시가고 싶은 카페 1위야..

 

 

나와서 윌리엄스버그 돌아다니다가 THE LITTLE BROOKLYN MARKET 구경도 하구 ㅋ.ㅋ

여기 소품샵에서 빈티지 접시도 샀당!

 

ㅋㅋㅋ 귀여운 벽에서 사진도 찍고!

실컷 돌아다니다가 니나 스타벅스 원두사야해성 스타벅스를 검색한 후 스타벅스를 향해 걸었다!

 

 

 

Lorimer St! 진짜 진짜 로컬거리당

길건너 스타벅스에 가서 원두랑 굿즈도 샀당 ㅎ.ㅎ

스타벅스에서 쉬다가, 배고파서 브런치먹으러 가려고 나왔당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래빗홀을 가려고 길찾기해봤는데!

드디어 버스를 탈 기회가 생겼당!

 

 

히히 이 버스를 타고 누빌 예정이당

 

드디어 버스 도착!

ㅋㅋㅋㅋ 버스 한번도 안타봐서, 앞에 사람들이 어떻게 타나 보고 매트로카드 넣는 법도 배웠당 ㅋㅋㅋ

 

열심히 타고 십여분을 갔당

버스까지 뉴욕와서 안타본 대중교통이 없다.. 아 택시 빼고! 택시는 바가지가 무서워서 안탐 ㅋ.ㅋ

하지만 뉴욕은 택시 없이 잘 다닐 수 있당 오히려 택시타면 미터기 요금이 엄청 올라가서 손해인듯......

전철도 24시간이고, 버스도 잘되어있어서 충분히 그랩이나 우버 없이도 커버 가능하당

 

버스에서 방송을 크게크게 틀어놔서 

원하는 정류장에 무사히 도착!

래빗홀 가는길에 벽화가 곳곳에 있어서 또 사진을 찍었당 

브루클린벽화 멋있당

 

 

드디어 래빗홀 발견!

들어가니 역시나 한국사람들이 많았당 ㅋ.ㅋ 한국인 맛집인가봄

 

에그베네딕트랑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했당 ㅋ.ㅋ

그냥 소소! 추천할정돈아님 ^_^...

 

여름에 밖에 테라스나가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당 

 

사진도 찍고! ㅋ.ㅋ

 

저녁에는 소호에 다시가서 환전하고 남은돈을 최대한 써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당 ㅋ.ㅋ

그래서 래빗홀에서 나와서 소호에 가려고 서브웨이를 향해 가는 길에!!!!

ㅋㅋㅋㅋ 일확천금의 꿈을 이룰 메가밀리언 복권을 해봤당

 

ㅋㅋㅋㅋ 미국로또 같은 것.

미국도 복권 종류가 엄청 많더라 

미국 오기 전에 복권에 대해 대충 공부하고 왔음 ㅋ.ㅋ

메가밀리언복권은 로또처럼 번호를 찍으면 끝!

DELI GROCERY! 복권산 곳이당 ㅋ.ㅋ 기념으로 남겨봄

여기 주인아저씨 약간 인도계아저씨인데, 이 동네에서 한국사람 처음봤다고 한당 

다음에 또 오라고 친절하게 이야기해서 기억하려고 찍어놨당

 

 

열심히 걸어서 서브웨이스테이션 도착!

 



Marcy Avenue Station!

 

소호가는길에 피터루거도 지나쳤당 ㅋ.ㅋ

 

 

드디어 소호 도착! 슈프림에 들어가려는 사람들 줄이 어마어마했당 +_+ 내 스타일이 아니라 패스.

 

ㅋㅋㅋㅋㅋㅋ 내 방앗간

MOMA DESIGN STORE!!

비록 모마미술관은 공사중이라 못갔지만, 디자인스토어는 왔다!!

여기서 디자인그릇들과 다양한 소품들을 샀당 맘에 듬 >_<

 

 

자라도 털고 ㅋ.ㅋ 실컷 여기저기 쇼핑했더니 어느덧 밤이 되었당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은 브루클린헤이츠로 가서 야경을 보기로 했다.

 

 

서브웨이타고 브루클린에서 내려서 야경장소로 가는중 ㅎ.ㅎ

여기도 아기자기 음식점들이 많았당.

 

 

 

ㅋㅋㅋㅋ 진짜 웃긴건,,,,,,,,........ 야경명소 가기 전에 ㅋㅋㅋㅋ 또 슈퍼갔은 곳 있어서

들러서 이번엔 즉석복권을 샀다!!!!!!!!!!

저 뒤에 숫자 써 있는 것들이 다 즉석복권 종류당 ㅋㅋ 여기서 두개 골라봄

사실 복권을 직접 긁고 맞춰도 되는데, 그 의미가 없는 게..

 

복권 뒤에 큐알코드였나 바코드였나 암튼 리더기에 읽히면

이게 꽝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동전으로 긁을 필요도 없음.....아주 편함

 

ㅋㅋㅋㅋ근데 내가 산 두 개 중에 하나가 당첨이!@!@!@!@!@!@!@!@

근데 돈이나 그런건 아니고, 메가밀리언 한 장으로 교환할 수 있어서 교환했땅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그리고 대망의 브루클린 헤이츠 야경 ㅠ_ㅠ

미쳤어.......

진짜 탑오브더락에서 보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 야경???? 다 필요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다신안가ㅠㅠㅠㅠ

여기가 진짜 사람도 없고 뉴욕을 멀리서 볼 수 있는 곳인데

뉴욕은 역시 안에서 보는것보다 밖에서 보는 것이 최고다 ㅠㅠㅠㅠㅠ

낮에는 루즈밸트아일랜드섬에서 보는 게 멋있고, 밤에는 브루클린헤이츠에서 보는 야경이 진짜 짱이야....

이렇게 멋있는 야경은 처음이였다 ㅠㅠ 앞으로 더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진짜 여기는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다시 보여주고 싶은 명소다 ㅠ_ㅠ

이곳에서 프로포즈한다면 안넘어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최고였다.

 

그리고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다 ㅠ_ㅠ

여기가 1등이다 일등!

 

 

 

길이 어두워서 사진은 똥망이지만 기념으로 남겼당

여기 엄청 좋아할꺼야 ㅠㅠㅠㅠ

 

 

이제 다시 숙소로 가기위해 (쇼핑잔뜩해서 짐이 짱많았땅) 프랭클린애비뉴 스테이션으로 왔당

짐이 많아서 숙소에 짐을 두고 마지막 아쉬움을 맥주로 달래기 위해 나올 계획!!

 

 

근처에 BAR찾아보다가 BEDFORD MANOR라는 곳이 숙소 바로 근처길래 왔당!!!ㅋㅋㅋ

분위기 너무 좋은거 아닌가여 ㅠ_ㅠ힝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 창가쪽에 앉았땅

앞에 언니 머리 너무 힙하당 이뻐

 

 

바에 자리가 나서 바로 옮김!

 

 

저기 서버언니두 친절하고 좋았당

우리보고 일하러 왔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관광왔다고 했떠니 다음에 또 오라고 했당 ㅋ.ㅋ

 

 

드디어 맥주랑 버팔로윙이 나오고!!!

페타치즈 질리도록 먹었당 여러가지 퀄리티로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마시고 기분 좋아졌다

 



ㅋㅋㅋㅋㅋ 바 앞에 거울있어서 사진찍음 저때 기분 기억난다 아주 신났엌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메가밀리언 발표날이 이날 저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고 기다렸당

(어디선가 봤는데 1등하면 막 영주권도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우리 1등하면 내일 한국가지말자고 했었다 둘이섴ㅋㅋㅋㅋ귀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여름밤의 꿈 이였다고 한다 ^_^ 내일 꼼짝없이 한국가게 생김 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마무리를 했다 ㅠㅠ_ㅠ_ㅠ_ㅠ_ㅠㅠ 뉴욕 또 가고 싶어 

한국와서 뉴욕노래 백번 넘게 부름 백번천번 불러도 아쉬운 뉴욕임....

다음엔 5월쯤 벚꽃 필 때 가려고 계획중인뎅 꼭 갔으면 좋겠다!

 

 

히히히

 

 

 

이건 다음날 아침 공항갈때!

아쉬운 브루클린 안녕 ㅠ.ㅠ

 

공항까지는 리프트타고 가기로 했당

그래서 리프트 앱 깔고 드라이버 호출함!

 

 

사탕이 있지만 먹진 않았당 ㅋ.ㅋ

 

공항 가는길 거의 다옴 ㅠㅠㅠㅠㅠㅠ 헝 

 

 

아쉬운 뉴욕 빠잉 ㅠ.ㅠ 다음에 꼭 다시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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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아침이 밝았당 !

창을 열어보니 햇살이 한가득 ! 

 

 

그래서 밖으로 일단 뛰쳐나왔당

동네구경하러 ㅋ.ㅋ 해봤자 집 앞이지만..

 

Bedford Stuyvesant(발음하기가 어려웠당. 심지어 스펠도 낯섬..) 동네당

 

10월 초의 뉴욕은 날씨 일교차가 매우 크다

오전-낮 16시? 정도 까지는 (해가 쨍쨍하다는 전제하에) 되게 따뜻하고,

그 뒤론 춥다 ㅠㅠ 그리고 비가 오는날엔 더 빨리 추워진당

그래서 이렇게 해가 쨍하고 떠있는 순간이 귀중해서 집 앞에서 사진만 백장을 넘게 찍었다지^_^

 

다시 나갈 준비하러 집으로 고-

(ㅋㅋㅋ 난 습관이 숙소를 다 집이라고 한다)

 

집에서 나와서 역으로 가는중에 Bedford ave!

저기 보이는 운동장은 John Hancock Playground!

 

길을 건너다 찰칵

 

드디어 Franklin Avenue 역이 보인당 ! 

뭔가 오래된 느낌의 역...ㅎ 호호

이제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로 가볼까!@!@ 

 

 

덤보로 가는 길-

회사가 많았당

 

근데 덤보(사실 덤보라기보단 덤보내에 있는 포토스팟인데 다들 덤보라고 하면서 그 포토스팟을 지칭한당)로 가는 길이

이렇게 험하고 멀 줄 몰랐다.

일단 물가라 그런지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어서 머리고 옷이고 휘날려서 정신을 못차렸고(조금 추운바람이였음)

그리고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공사소리가 매우매우 컸다 ㅠ_ㅠ 뭔가 삭막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앞 모습이 멀쩡한 사진은 찾기 힘들었지만 열심히도 찍었땅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평일에도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얼릉 사진을 찍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향해 다시 걸어갔땅

여기서 걸어갈만한 거리였다

 

 

브루클린 브릿지!! 여긴 사람 완~~~전 많았다!

관광객들의 명소 중 하나였기 때문에 진짜 진짜 많았고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더더더더 많았던 것 같다.

역시 바람이 엄청 불어서 ^.^ 머리가 날리고 그랬쥐

 

 

히히 이제 브루클린브릿지를 쭈욱 걸어가서 뉴욕으로 가는중!

크루즈 타러 가기전에 배가 고파서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로 레스토랑을 찾아봤당

그러다가 Il Brigante라는 곳을 발견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당

가던길에 꽃집에 호박이 가득하길래 찰칵

 

펄스트리트를 지나 쭉 항구쪽으로 들어오면 야외 테라스가 가득한 광장이 나오고!

 

골목으로 들어오면 Il Brigante 등장!

 

이 곳은 한국사람이 한명도 없는 진짜 로컬 레스토랑이였다

 

파스타도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

또 먹고 싶다 새우랑 주키니!!

니나꺼도 맛있었당 

그리고 그릇이 사진보다 훨~씬 커서 진짜진짜 배가 터지게 먹었당 

 

 

그리고 빅애플패스 중 마지막 바우처인 데이크루즈를 타러 pier16 로 왔다!

날씨 최고였어 ㅠㅠ 진짜 운이 좋았다

 

ENJOY YOUR CRUISE!

 

배를 타고! 대기중 ㅋ.ㅋ 한국사람들도 많았당

곧 있으면 자유의 여신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렜당

 

드디어 출발! 

 

 

출발 후 20분정도 지나자 자유의 여신상이 보였당!

실제로 보니 아름답군.....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도 사람들이 직접 갈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했당

 

그냥 다 멋있어 낡아도 멋있고 새거여도 멋있고 그냥 멋있었다

 

되돌아 오는길!

이제 황소를 보러 가볼까

 

 

배터리파크로 이동했당 배터리파크를 등지고 찍은 사진!

월스트리트 쪽으로 이동해보장

 

ㅋㅋㅋㅋㅋ

황소 진짜 인기 많다

앞뒤로 줄이 장난아니였다

처음엔 줄을 서 볼까 하다가........ 뭔가 그냥 별로 안내켜서 옆에서 살짝 찍고 말았당

중국인들이 꽤 많이 보였당 중국양복쟁이 아저씨들! 황소 아주 좋아하던뎅......

난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혼이 나갔었나보당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웃김

 

뉴욕증권거래소도 지나고!!!

여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당 근데 사진찍는 구도가 굉장히 애매해서 그냥 지나쳤당

 

 

월스트리트에서 빠져나와 월드트레이드센터 역으로!

 



잠깐 쉬러 스타벅스로 왔당

뉴욕와서 스타벅스 좋아하게 되었어...커피가 어쩜 이렇게 맛있지 한국과는 뭔가 다른 느낌인데..

ㅋㅋㅋㅎㅋㅎㅋㅎ 그리고 브라우니 데워서 먹는 것도 짱 맛있당

그리고 Centry21 가서 쇼핑할 것 없나 보다가 엄청 걷기만 하고!!!!

그냥 나왔당 살게 생각보다 없었음.............. 사실 물건들은 엄청 많은데 끌리는게 없었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당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재즈바에 갔다!

그리니치애비뉴 쪽으로 올라가면 Fatcat이라는 재즈바가 나온당 ㅋ.ㅋ

뉴욕가기 전에 재즈바 가고 싶어서 여러곳 찾아봤는데, 이곳이 뭔가 제일 캐주얼하고 편해보여서 (그리고 저렴스 ㅋ.ㅋ) 

찾아왔당 ㅋ.ㅋ 꺅 드디어 도착

 

히히 일단 맥주 한잔 !!!

앞에 가드가 입장료를 받고, 여권 검사도 했다 ^_^ 귀여워 여권보여달라는게 뭔가 웃겼다 ㅋㅋㅋ민증도 아니고.......

 

드디어 공연 시작>_<

Jamale davis quintet!

동영상도 엄청 찍었다 너무 잘해 ㅠ.ㅠ 진짜 시간만 더 많이 남았다면 매일매일 오고 싶은 재즈바였다

공연이 끝나고, (술이 조금 올라서 더 마시고 싶었지만 내일을 위해 참았다고 한다)

다시 브루클린 집으로 가려고 전철역을 찾고 있었당

11시가 넘었었나. 되게 늦은 시간인데도 한국에 홍대처럼 길거리에 사람이 되게 많았당 ㅋㅋㅋㅋㅋ

늦은 밤에 이렇게 사람 많은 길거리는 타임스퀘어 이후 처음임 ㅋ.ㅋ

 

 

전철타러 가다가 갑자기 피자집이 보여서 ㅋ.ㅋ 얼릉 냉큼 들어갔지롱

 

짜지만 고소하고 담백했던 치즈피자~~~~~~! 늦게까지 해서 좋았당

자리가 없어서 피자먼저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현지에 있는 고딩? 중딩? 애들이 다 먹고 자리를 비켜줘서 앉았당

 

ㅋㅋ피자먹고 피자집아저씨한테 역이 어딨냐고 물어보고

다행스럽게 브루클린 집으로 잘 찾아옴 ! 

 

으엉 이제 한국갈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엄청 뭔가 아쉬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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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 번째 호텔도 체크아웃 할 날이 왔다 ㅠ_ㅠ

괜히 지금도 또 아쉬워

 

아침에 조식을 먹으려고 내려왔당!

1층에 바가 있는데, 여기에서 커피와 간단한 브레드 등을 판매하는데 숙박하는 사람들한테는 무료로 쿠폰을 준당

 

로비 한 쪽 편에는 이런식으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당

 

히히 빵이랑 바나나랑 커피랑 받고 우리는 테이블에 앉았당 

초콜릿 남은 것도 먹으려고 가져옴 ㅋ.ㅋ

 

테이블에서 본 바!

여기 커피 보니까 라콜롬브꺼 받아와서 쓰더랑 ㅋ.ㅋ 아메리카노는 맛있음

 

 

커피를 다 마시고 올라와서 체크아웃 준비를 했당

첼시 갔다가 저녁쯤 다시 호텔로 올 예정이라서,

바로 짐은 들고가지 않고, 벨보이불러서 짐을 맡겼당 ㅋ.ㅋ

끌려가는 우리 짐들.................

 

타임스퀘어 스테이션으로 슝 와서 첼시로! 

 

 

첼시마켓에 왔는데 비도 오고 ^_^ 공사판!!!!!!!!!!

뉴욕은 여기저기 공사판이야

한국보다 더 심한거같당

 

 

첼시마켓 맞은편 구글도 보인당

 

 

 

작디작은 첼시마켓 입장!

 

첼시에서 가장 먼저 들린 곳!

Fatwitch Bakery! 브라우니 맛집이라고 한당

 

브라우니 이렇게 귀여울일..ㅠ_ㅠ

사서 먹어봤는뎅 엄~청 찐하고 꾸덕꾸덕하당 맛있었당 !

 

향신료향이 나길래 봤더니 향신료 가게가 있었다.

뉴욕에 산다면....... 향신료도 사볼텐데ㅠ_ㅠ ㅎ 

 

사라베스에서 쨈도 샀당

 

 

앙증맞은 쨈!

여기서 블랙체리랑플럼믹스된거랑 살구복숭아믹스된 쨈 샀는데,

살구복숭아는 아직 안뜯어봤고, 블랙체리랑 플럼믹스된 쨈은 그냥 딱 그 맛.. ㅎ_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Youtube Office도 지나고!

 

 

 

줄서서 젤라또도 먹어봤당

 

의자가 풀이라서............. 기둥에 앉아서 먹어봄 ^_^

근데 나는 젤라또보다 베라가 더 좋당 히히..

 

 

 

대망의 랍스타플레이스-!

랍스타가 엄청나게 얼음속에 박혀있다

 

와.......진짜 맛있어 ㅠ_ㅠ 흡입함

스몰로 두개를 시킬껄 그랬나 하면서 니나랑 잠시 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맨날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키친샵들도 많아서 구경하다가 내스타일 접시를 발견했지만,

뭔가 오늘 돌아다니다가 깨트릴것만 같아서 안샀당 ㅠ_ㅠ 음 다시봐도 이쁘네

 

 

파 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귀여운거 너무 많아

 

곰돌이 통에 담긴 꿀 ㅠ.ㅠ 꿀통이 이래도 되냐....

 

 

첼시에서 한창 구경하고나서 옆에 있는 엄청 큰 스타벅스 리저브로 왔당

자리 못찾고 헤매고 있었는데 직원이 와서 자리까지 잡아주는 친절함 ^.^/

스타벅스 커피가 제일 맛있다 뉴욕에서 특히

 

 

껄껄 

스타벅스에서 수다떨깅

 

 

하이라인가려고 밖으로 나왔당

첼시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고, 마침 비도 그쳐서 하이라인으로 갔당

 

 

흐린 하이라인.....

 

하이라인 꼬맹쓰 나야나

 

 

흐려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 소호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당!

 

파파이스도 발견!

 

 

 

호호 소호를 간 이유 중 하나는 Rapha Newyork이 있기 때문이징

로드 타고 왔으면 아주 찰떡이였을 텐데.................................

난 캐리어 하나도 버거우므로 ㅠ_ㅠ ㅎㅎㅎㅎ

뚜벅이로 왔당!

 

뉴욕 라파매장은 서울 라파클럽하우스보다 작았당

 

그룹라이딩 스케쥴!

 

온라인에선 안파는 물통과 파우치를 건졌당

 

호호 라파 앞에 앉아 있는 아저씨랑 함께 찍히게 됨 ^_^ ㅎ

 

 

 

소호에 있는 Prince St~

 

소호 루이비통샵!

여기저기 명품샵 투성이당

 

 

다시 맨하탄으로 돌아왔당

어마어마한 캐슬이야...

 

 

 

우리의 마지막 맨하탄이라며 ㅠ_ㅠ 이곳저곳 괜히 돌아다녀봄

 

 

 

다시 호텔로 가기위해 트레인타러왔당

퇴근길 사람들

 

호텔에서 짐을 찾고, 브루클린까지 가서 저녁을 먹기에는 너무 늦을 것 같아서,

타임스퀘어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당

타임스퀘어 주변을 뱅뱅 돌다가 들어온 counter

 

얌 너네 이렇게 버거인데도 불구하고 맛없기 있냐.....

니나꺼 샌드위치도 뻑뻑하고 내 버거도 노맛이야...... 패티만 겨우 먹고 나옴 -0-

타임스퀘어 별로야..

 

 

 

다시 호텔로+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찾고 바리바리 이고지고해서 또 트레인타러왔당

타임스퀘어 스테이션 앞에 경찰아저씨 두 명이 프레즐 먹고 있었는데

우리가 낑낑대는거 보고 계단 밑으로 짐 옮기는거 도와주심... 감샤

 

 

Flanklin Av Station에서 내려서 드디어 브루클린으로 왔다.

이 곳은 bedford stuyvesant ! (으아 발음도 어려웡)

브루클린에서는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정해서 열심히 가는중..........

근데 괜히 동네가 무서워 뭔가 진짜 엄청 로컬동네고,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ㅋㅎㅋㅎ 미친듯이 걸었당 역에서 나와서 10분정도 걸었더니 드디어 예약한 에어비앤비가 나왔당

 

 

ㅋㅋㅋㅋ 여긴 아닌데, 가는길에 호박이 덩그러니 있어서 귀여워서 찍음

할로윈 한달전부터 호박이 덩그러니!

 

 

 

드디어 !!!!!!!!!! 길만 건너면!!!!!!!!!!!!!!

 

길 맞은편엔 마켓도 있어서 여기를 애용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도착!!!! 근데 사진 왜 그러는뎅...

부슬부슬 비도오고 짐도 무겁고 괜히 동네도 무서워서 막 난리난 느낌이 사진에 다 담겼다

 

 

 

히히히 그래도 나름 아늑하고 엄~~청 넓었당

뒤쪽으로 복도가 쭉 있고 방과 화장실이 있었당 

 

불 켜고 다시 나와보니 이렇게 찍힘!

 

진짜 여기까지 짐 끌고 오는게 보통일이 아니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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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섯번째 날!

그시간 2019. 11. 20. 01:10

전날 워싱턴의 여파로 이 날은 조금 늦게 일어났당!

 

일어나서 제일 먼저 간 곳은 라콜롬브!

 

카페 근처가 회사들이 많아서 다들 평일 오전 출근길이였는데, 우리는 놀고 있는 느낌이였당 호호

 

 

이것이 라콜롬브(라콜롬베라고 읽어야하는건가 모르겠넹)의 시그니처 라떼인데!

내 스타일은 아닌것으로..^_^

거품 많고, 뭔가 미지근하고(hot과 ice를 고를 수 없다), 밍밍하면서도 그랬당

 

 

브라이언트 파크!

이 날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다 ㅠ_ㅠ

이 공원 되게 예쁘다고 들었는뎅!

 

 

 

뉴욕공립도서관 가는길에 브라이언트파크 레스토랑 발견!

날씨 좋은 날 여기서 밥 먹고 싶어졌지만 시간이 없었음 ㅠ_ㅠ

 

그리고 회전목마도 있었다!

오전인데 뭔가 저녁같당 분위기가!

 

 

 

ㅋㅋㅋㅋㅋㅋ 식물들 사이에서 찰칵 !

 

 

 

 

 

바로 옆 뉴욕공립도서관으로!

 

 

 

너무 예뻤던 도서관.

관광객들이 많고, 들락날락거려서 공부 제대로 되는진 모르겠다

 

 

ㅋㅋㅋ Lisa in Newyork!!! 

 

 

도서관을 한바퀴 돌고!

도서관 굿즈가 진짜 예뻤다 ㅠ_ㅠ

더 살 껄 지금도 후회중.....

다음에 또 가고 싶은뎅....

 

 

 

미리 예약해둔 BENJAMIN PRIME !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고 해서 예약해봤당 호호

 

 

 

이번엔 와인을 시켰당

원래 와인은 생각 안해봤는데, 

와인을 권하길래, 스테이크와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했당

 

에피타이저도 나왔고!

피쉬케익인데 맛있당 

(사실 와인이 진짜 맛있었어..와인에 다 잘어울려...)

 

 

ㅋㅋㅋㅋ 스테이크 언제 나오죠!!!

 

우앙 드디어 나온 스테이크!

고기 크기 엄청났다!

근데 나 스테이크 러버라 저거 다 먹고 니나꺼까지 또 먹었당 꿀꿀

 

 

딸기가 올려진 찐-한 치즈케익과 아이스크림 브라우니!

치즈케익도 맛있었당 엄청!

 

다시 호텔 돌아가는길에 도서관을 다시 지났당- 

 

 

옷을 다시 편하게 갈아입고 펠릭스커피로 순간이동 얍

여기 인테리어 최고였다 ㅠ_ㅠ 색감하며, 화장실까지 하나하나 타일, 벽지 모두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들었다

 

 

커피도 맛있당 내스타일!

 

 

 

호호 인물모드로 찍은 내 사진!

 

 

 

 

커피 다 마시고!

컵라면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H mart가려고 길을 나섰당!

 

 

ㅋㅋㅋㅋ 컵라면 득템

코리아타운 내에 있는 H mart!

여기저기 한글간판이 반가웠당

뭔가 90년대 느낌의 간판이 많았다 +_+

 

 

퇴근시간 쯤! macy's가 보이는 거리에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넘어왔당 ㅋ.ㅋ

라이온킹을 보기 위해!!!

 

 

라이온킹은 역시 대작 중 하나라서 사람들이 줄을 극장 밖까지 서있었다+_+

 

 

예매한 티켓을 찾고 드디어 minskoff theatre로 입장!

라이언킹 사실 나는 기대를 아예 안하고 있었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기대 안했었는데................................

막이 오르고 시작과 동시에 무대 뒤에서 분장한 배우들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소름이 쫙 ㅠ.ㅠ

미쳤엉...............................ㅎ

 

알라딘보다 무대연출 더 너무 대박이여서 진짜 넋을 놓고 봤다.

 

 

힝 모두들 최고였다!!!

 

뮤지컬 알라딘이랑 라이온킹 두 개만 예매했는데,

더 할 걸 그랬다.....+_+

뉴욕 오기 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진짜 뮤지컬만 보고 간다는 사람이야기도 들었었는데,

그땐 잉 왜지?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해감.....

 

 

레고 매장가려고! 라디오시티 건물 또 지남 ㅋ.ㅋ

하지만 레고에선 살 것이 없었다고 한다 ^_^

 

 

 

호호 다시 타임스퀘어로!

빌리아일리쉬 hi

 

 

저녁으로 Patzeria !

피자를 파는 되게 작은 샵이였당

거의 테이크아웃으로 많이 사가는 집이다.

 

맛없게 찍혔는데, 이래뵈도 인기 폭발 맛집이였음

 

 

ㅋㅋㅋㅋㅋ 나는 하와이언! 니나는 마르게리따! 길피자 때렸지롱

 

 

피자집앞에서 길피자 때리고 있는데

반대편에 극장 뒤쪽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었당

잉 뭐지? 했는데, 니나가 여기도 '퇴근길'이 있구나 라고 했다 ㅋㅋㅋㅋㅋ

유명한 뮤지컬배우가 퇴근하는 길을 구경하러 모인 팬들이였던 것!!!!!!!!!!!!!!!!!!!!!!!

저기 hamilton 간판의 주인공이 보디가드들과 함께 나왔는데, 막 소리지르고 팬들 너무 좋아했당 ㅋ.ㅋ

ㅋㅋㅋㅋㅋ 귀여운 광경들.

 

 

피자 또 먹고싶넹 피자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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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워싱턴DC가는 메가버스를 예매해놨다.

새벽 5시엔가 출발하는 버스여서!

무려 3시 반에 일어나서 호텔 밖을 나섰다!

 

새벽 타임스퀘어 길거리~~~~~~~~~~~~

 

Duane reade 편의점 앞에! 

경찰 정모처럼 경찰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괜히 안심!!!

 

 

메가버스 타는 곳이, 걸어서 20분조금 넘게 가야했다.

일단 편의점에 들러 물과 간식을 샀당!

워싱턴까지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심지어 휴게소도 정차를 안하기 때문에!

 

 

 

메가버스 정류장 정말 외진 곳에 있었다.

항구쪽까지 가야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일단 갈 길이 멀고 메가버스를 놓치면 안되서 미친듯이 걸었음 ㅋ.ㅋ

걷다 찍은거라 흔들렸당

 

 

 

무슨 고가도 지났당

음산했어!

 

 

부산처럼 항구쪽과 가까워지니 컨테이너 박스들과 다른 장비들도 잔뜩!

 

 

 

오앙 가는길에 벽에 빌리아일리쉬 포스터 있어서 찰칵

 

 

와 사진 진~~짜 잘 찍었다 ^_^ 다 흔들렸네....

급해서 그랬나보다

드디어 메가버스 발견!

 

 

 

앞에 워싱턴 D.C.라고 쓰여있당 호호

잘 찾아옴!

 

 

 

우리는 2층에서도 맨 앞자리로 예매했어서,

출입문 들어가자마자 왼쪽 계단을 통해 올라갔당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2층버스 처음타본다 ㅋㅋㅋ한국에서도 안타봤는데!

근데 시선이 높아진다는 거 빼곤 뭐....

 

 

ㅋㅋㅋㅋ

아까 Duane reade에서 사온 춰퀄릿.

 

 

 

배는 안고팠지만 일단 샀으니 뜯어본당.

 

 

출발해서 무슨 터널 같은 곳을 들어왔는데, 터널 천장이 바로 내 머리 위!!!!

 

 

아직 동이트지 않은 새벽

그래도 차 들이 많다

 

 

잠이 안와서 사진을 찍음..

 

ㅎ 창문은 더러웠다

 

 

구글맵 보니 저 다리가 이 다리라고...

Wilmington으로 진입!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또 구글맵을 보니 필라델피아도 보였당

뭔가 신기했음 ㅋ_ㅋ

 

 

 

볼티모어 윌밍턴 필라델피아 뉴포트

 

조금씩 해가 뜨기 시작했다

미국 땅덩어리가 넓어서 어디는 밝고 어디는 흐리고 난리

 

 

뭔가 삭막한 느낌의 도로도 지나고

 

 

드디어 워싱턴 표지판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예쁜 워싱턴!

 

먹구름도 보인당 ~_~ 

원래 한국에서 2-3주 전부터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이 날 비온다고 되어있어서 

제발 비만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

 

 

워싱턴 시내!

귀여웡

뉴욕과는 다르게 건물들이 아기자기하다

 

 

드디어 유니온 터미널 !!!!!!!!!!!

4시간 걸렸어!!!!!!

 

 

기사아저씨 감사합니당

 

 

 

이곳이 바로 워싱턴 유니온스테이션이당

걍 한국 고터 비슷함

 

 

 

 

슬슬 둘러보다가 매그놀리아 발견!

맨하탄에서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여긴 널널했다!

 

흐흐 컵케익 샀당

 

원래 레드벨벳 먹어보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다른걸로 삼

 

 

 

블루보틀이 보여서 블루보틀로 !

 

9시 전이였는데 사람들이 많았당

 

ㅠ_ㅠ 맛있었던 캐러맬소스가 듬뿍 묻혀진 치즈케익!

위에 피넛도 고소했당

블루보틀 라떼는 생각보다 밍밍쓰..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맑았당!

의회도 보이고!

 

 

거짓말처럼 맑고 그림같아서 찰칵

 

우리가 나왔던 유니온스테이션 찰칵

 

 

 

쩌기 앞에 보이는 의회를 갈 예정이다

 

ㅋㅋㅋ 건너기 전에 찍었당 ^_^

여기서 어떤 외국여자가 나보고 찍어달래서 찍어줬는데,

내 화장 예쁘다고 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왕초보인댕 감사

 

 

울창한 나무들

여름같아

 

 

아니나다를까 더웠다..........

여긴 진짜 여름이였다....ㅎ

민소매 원피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웠다

 

 

 

 

 

워싱턴DC를 순환하는 서큘레이터버스를 탔당

원래 탈때마다 1달러씩 내야했는데,

우리가 진짜 10번정도 버스를 탄거 같은데,

1번빼고 다 free라고 했당

호호

 

 

워싱턴기념탑!

국기 똥그라미로 배치한 것이 멋있었다.

그리고 먹구름이 잔뜩 몰려옴..

 

 

기념사진을 찍고!

이제 백악관으로!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라서 열심히 걸었당

 

 

저 길 끝으로 가면 백악관이 나온다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인당 나도 여기 살고 싶다.....

엄청 평화로운 느낌이야

드디어 백악관!

무장한 경찰들이 많았당. 공사중이라 펜스도 많이 세워져있었당.

 

 

 

뉴스리포터도 보인당 

 

 

ㅎㅋ

 

백악관 투어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았다

백악관 기념품샵에서 니나랑 같이 맨투맨도 샀당 ㅋ.ㅋ

워싱턴 맨투맨!

그리고 워싱턴에 무엇을 먹을지 정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를 뒤적뒤적하다가!

해밀턴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당

 

 

 

길을 건너고 건너

 

멋진 건물들 사이에 해밀턴이 있었다!

 

 

매니저가 자리 안내해주는중ㅇㅇㅇㅇ

 

 

길에는 관광객들만 보였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이 안에 들어와있었나 보다

일단 레몬에이드를 먼저 주문했다!

 

분위기는 약간 캐주얼했당

 

 

드디어 나온 디쉬!

ㅠ_ㅠ 새우 짱 좋아하는데, 새우가 많아서 행복했다

맛있어

미국은 왜 짜도 맛있냐.......ㅎ.....

그리고 난 스테이크러버라서 스테이크도 맛있었당

 

 

 

워싱턴 다람쥐 ㅋ.ㅋ

거대하고 못생김..ㅎ

 

 

 

 

링컨 기념관에서 바라본 기념탑

이렇게 봐도 예쁘네 호수에 떠있는 느낌

 

 

중국 커플 웨딩촬영중

근데 여기서 왜 찍는지 알 것만 같았다.....

 

 

배경 너무 멋있어 ㅠ_ㅠ 

 

링컨기념관은 5달러에 있는 장소지롱

 

 

 

다시 순환버스타고 자연사박물관쪽으로 가던 중 의회 보여서 또 찍음 ㅋ.ㅋ

Childhood is calling. It sounds a bit like "RAAWWR"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그림도 문구도!!!

 

 

 

자연사 박물관 구경하고!

사실 난 공룡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없었당

 

 

 

다시 뉴욕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로 !

버스가 한시간정도 연착되는 바람에 ㅠ_ㅠ

1시간정도 기다렸다

 

돌아가는 길엔 비가 주룩주룩 왔다지

 

히히 드디어 맨하탄 도착!! 

28st스테이션에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이때 밤 10시 넘었었는데, 괜히 바로 호텔 들어가기 싫어서

세포라도 들리고!

 

ㅋㅋㅋ 파이브가이즈도 들렸당

파이브가이즈 맛있어...

 

열심히 컷팅해서 먹었당 ^_^

 

 

 

드디어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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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넷째날!

그시간 2019. 11. 17. 13:28

마트에서 허쉬아몬드 6개짜리사서 잔뜩 먹었다.

매일 아침마다 초콜렛을 먹으며 시작! 맛있어......ㅠ ㅠ 아몬드초콜릿최고얌

 

 

 

첫번째 숙소 체크아웃하고 찰칵!

이제 맨해튼 숙소로 가야한다.

짐이 한가득.....................................................

이고지고끌고 또 부지런히 갔다.

 

 

 

자연사박물관스테이션은 빠빠잉 ㅠ_ㅠ 

좋은 숙소였당......... 아쉬워

 

 

두 번째 숙소는 타임스퀘어 역에서 내려서 5분도 안걸리는 호텔이였다!

가는중ㅇㅇㅇ

 

숙소 체크인후에 알라딘보러 (^^)/ 

뮤지컬 두 개를 예매했는데, 그 전에 한국에서 알라딘을 재밌게봐서 (노래가 좋아서!) 하나는 알라딘으로 예매했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이라닝 !

 

 

Amsterdam Theatre!

 

티켓도 받고!

줄줄이사탕으로 입장한당.

 

 

암스테르담 극장 내부!

알라딘에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뮤지컬로 소화했을까, 

내심 의아해했지만 

무대연출은 정말 최고였다......ㅠ_ㅠ

괜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고 하는게 아니였다.

최고.

지니 역을 했던 배우는 상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윌스미스 뺨칠만큼 잘했다!

 

 

뮤지컬 다보고, 어퍼이스트사이드가서 밥먹기로 정해서

매트로 타러!

ㅋ_ㅋ 매트로 작은 스낵부스 안에서 간식으로 엠앤엠샀는데 저거 은근 중독되서 또 나중에 엄청 사왔다.

 

루크 랍스터 먹으러 가는길!

멋쟁이 할머닝

나는 나중에 귀여운할머니가 되어야징

 

쩌-기 보이는 LUKE'S LOBSTER!

 

드디어 도착!

 

 

 

 

 

보기엔 맛있어 보였으나,

클램차우더는 조금 비렸구, 

랍스타 위에 뿌려져 있는 향신료에서는 흙 맛이 났다................

그런 느낌의 향신료 같은데 난 맛이 없었다.

그리고 랍스터도 완전 따뜻하진 않았어서............ㅎ

그냥 그래 별로였음.

 

 

 

ㅋ ㅑ

먹다말고 찍음

 

 

저녁에 예약해둔 Top of the rock 으로 가는중

저기 RADIO CITY 건물 주변은 진짜 뉴욕에 있을 동안 절반 이상 동안 지나다닌 것 같다.

흐려서 속상했음 ㅠ_ㅠ

 

내가 TOP OF THE ROCK 깃발 찍었더니 앞에 아저씨가 뭐찍나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매우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당

 

 

아직 흐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당

어마어마해 빌딩숲임

 

 

이 쪽은 반대편인 센트럴파크 뷰!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다 우울증에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당

 

전망대 유리사이로 구경중 ㅋ_ㅋ

 

사진찍는 나 ㅋ_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바람이 진~짜 진짜 많이 불었당

호호호호호

 

 

조금씩 어두워지는 하늘과

하나 둘씩 켜지는 건물 조명들

 

니나는 열심히 타임랩스를 찍었당

아주 어두워질때까지 계~속 기다리면서 찍었당 대단스

 

 

점점 불이 켜지는 중 !!!!!!! 언제 어두워지냥

 

와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는 중!

 

 

드디어 ㅠ_ㅠ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아이폰에 야경사진만 몇 십장이 되었을 정도로 예뻤다.

흡족한 야경을 얻고! 

 

비도 조금씩 내려서 허쉬가려고 전망대는 내려왔다!

 

 

여전히 번쩍번쩍 타임스퀘어

 

우리가 볼 라이온킹!

 

허쉬 도착

 

이거 너무 귀여워서 샀지롱 귀여움 ㅠ_ㅠ

엠앤엠보다 허쉬가 훨씬 맛있어서 허쉬에서 초콜릿만 몇십달러어치 사왔다고 한다.......^_^

 

 

 

 

아이맥이 가득찬 ROW호텔 로비를 지남

 

다음날은 워싱턴을 가기위해 메가버스를 타야해서

새벽 3시반에 기상해야 하므로 일찍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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