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사진 찍은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날씨가 휙휙. 여름으로 바꼈다.
오늘은 워크샵도 다녀오고 잠은 두시간자고 ㅜㅜ..
저작권 때문에 저녁에 회의하구-
여러가지로 굉장히 피곤하다.
아까 전철타고 집에 오는데, 전철에서 깜빡 잠들면
내릴 역 지나서 저~~끝까지 갈까봐 눈 똑바로 뜨고 꿈뻑꿈뻑거리면서 왔다.
그래도 오늘 낮에는 정말 날씨가 눈부시게 좋았다.
내일도 좋겠지?
헤헷.
달리고 싶은데 그럴짬이.... 내가 내야하는 거겠지? 안나는게 아닐거야
오늘도 씻고 손톱, 발톱을 깎고 있는데,
엄마 : "며칠전에 깎더니 벌써 또 깎아?"
나: "3일에 한번은 깎아줘야되!"
아빠 : "병이야 병"
(.. *)
난 병에 걸린게 아니다 절대.
킁.
ㅋㅋㅋㅋ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싶은데, 그다지 끌리는 영화가 없다.
간만에 ex.fm을 켰다.
휘성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휘성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