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의 가치

그때 2014. 8. 29. 00:35

기억과 추억사이에 남아있던 그들을 그냥 남겨둘걸 그랬다.

판타지는 그 순간, 그 때에서 끝이 난다.

절대까진 아니더라도.

현실에 타협하며, 그때 꾸던 꿈과 이상은 사라지고, 세상에 불만이 가득해지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투정만 부리는, 그런 그들만이 남아있었다.

안타깝고 아쉽고, 재회에 대해 회의감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깔끔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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