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너무 코 앞에 있는 즐거움만 추구해왔던 나머지 길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어색해 빨리빨리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인내심을 갖기가 참 어렵다. 즐거움에 대한 인내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