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Google HackFair!
2012 Google HackFair. -인터렉션디자이너분(Tony Kim) 세션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You tell your mother-!나도 집에가서 엄마한테 다 말할꺼다. -그리고 Funzin 의 테크메니안 프로젝트. 펀진의 부사장님께서 직접 두가지의 프로젝트 설명을 해주셨다.구글tv를 좀 더 유연하게 쓸 수 있는 리모콘과 파일럿프로젝트같은 얼굴인식시스템.(정확히 말하면 얼굴인식이라기 보다는 카메라에 비친 내 얼굴을 정면으로 시뮬레이션화 해서 보여주는 방식)깨알같이 잘 설명해주셨다. 근데 함정은 내 얼굴인식이 잘 안된다는거...ㅋㅋㅋㅋ -조선대학교의 Vitual Hiking. 운동, 레저에 관심이 많고 나 또한 그 분야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굉장히 흥미롭게 보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시간
2012. 11. 1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