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에버랜드 사파리! 아직 날씨가 추워서 동물이 많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건 호랑이의 그 무늬. 정말 고왔다 *_* 사자는 뒷모습밖에 안나왔는데 사자갈기털 정말 뻣뻣해 보였다. 빗으로 빗어주고 싶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반달가슴곰은 정말 작았다. 다 큰게 쪼끄만 아기곰같았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서서 걷는 곰도 있었다. 푸하하하하- 말을 정말 잘 듣는다. 개인적으로 난 북극곰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