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야옹,

그시간 2011.08.28 22:55




집 앞 공원에서 본 고양이. 
흔히 길냥이라고도 한다.
갑자기 내가 앉아있는 의자 앞으로 오더니
요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축 늘어져서 누워있는게 아니겠는가.
어떤 짓을 해도 절대 안도망간다.
푸하.
얼굴을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약간 새끼호랑이 닮은 것 같기도하고
고녀석 늠름하다.
초콜릿을 먹고있어서 던져줬는데 초콜릿은 안먹는단다.
집에가려고 하는데 계속 쫓아오길래 어디까지 오나 봤더니
오다 말더라.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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