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정말 몇년만에 먹어본 로티. 한.. 3년만인가? 20살때 처음 학교앞에서 로티아찌땜에 로티를 접했다. 음하하하 그 맛이란 잊을 수가 없었다. 인천논현동에도 로티베이크샵이 있길래 갔다. 사실 예전에 느꼈던 맛이랑 현재랑 많이 차이는 있었지만 맛있었다 :) 하지만 로티랑 녹차는 정말 맞지 않는구나.. 요거트 먹을껄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