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따릉이 노래를 부르다가,결국 올해 따릉이를 탔고,따릉이를 타다가,비토를 샀다! 그래서 비토의 첫 라이딩은 안양천-인천아라뱃길(아라갑문) !총 87.1km를 탔고, 4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지.이땐 스트라바 내꺼로 안 켜고 달려서 아쉽게 내 스타라바에는 기록이 없다 -_ㅠ 아쉽.비토 이때는 손도 하나도 안보고, 정비도 안받고 어떻게 달렸는지도 모르겠다.다만 돌아올 때 안장이 딱딱해서 엉덩이가 너~무 너무 아팠다 ^_^그래서 다음날인가 다이소가서 안장쿠션을 당장에 샀다. 그나마 괜찮아졌다. 쪼꼼 폭신. 그 다음은,도림천 구로1교-양화교! 나이아가라를 보고 왔다.껄껄.이떈 전조등과 후미등이 없어서 너무 컴컴한 길은 내가 잘 안보일 것 같았다.그래서 당장 전조등과 후미등을 주문했다. 드디어 비토를 자전..
오늘의 라이딩
2017. 9. 8.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