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LE PURE CAF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LE PURE CAFE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818)
    • 그때 (554)
    • 그날의 요리 (14)
    • 그날의 시 (31)
    • 그시간 (432)
    • 오늘의 라이딩 (22)
    • 도란도란 프로젝트 (594)
    • YOUPEAT (7)
    • humanity (6)
    • yummy! (126)
    • about~ (30)
    • check it! (2)
    • test (0)
  • 방명록

마흔다섯번째주제 (1)
45.30분

*30분 시간이 되었다.입고있던 편한 반팔과 반바지를 벗고,위엔 예전 에너자이저 나이트마라톤대회에 나가 사은품으로 받은 티셔츠를 입는다. 아래엔 그냥 엄청 부드럽고 가벼운 편한 검정색 트레이닝복을 입는다.앉아서 양말을 꺼내 쓱쓱 양 발에 신는다.일어나서 살짝 옷장 앞에서 고민한다. 얇디 얇은 바람막이를 입을 것인가.아니면 그냥 바람막이 생략하고 두꺼운 패딩을 입을 것인가.살짝 어제를 떠올려본다.어제는 반팔 위에 바람막이를 입고, 두꺼운 패딩을 입었다.그런데 막상 바람막이는 나중에 돌아올때 왼손에 들고 왔다.안되겠다. 그냥 바람막이는 생략하자.패딩을 단단히 입고, 아이폰과 이어폰을 왼쪽 주머니에, 현관 카드키를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거실로 나왔다. 타이어 두개를 쌓고, 그 위에 천을 깔고, 유리를 얹어 만..

도란도란 프로젝트 2014. 11. 16. 13:0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링크
  • ( ღ'ᴗ'ღ )
  • ٩( ᐛ )و
  • 도란도란 프로젝트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