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하늘 찍는 내가 보인당 내가 평소 러닝하던 방향 반대로 걸었다 가끔은 변화가 필요하니까! 파랗던 하늘이 점점 빨갛게 물들고 있다 자꾸 변하는 하늘을 놓칠 수가 없어서 계속 사진을 찍었다 예뻐 너무 예뻐 말레이시아를 좋아하는 제일 큰 이유가 됐다 어느새 어두워졌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넋놓고 한 시간동안 하늘구경만 한 날!
머리가 그래도 많이 자랐다 숱이 많아서 더워보이넴!!!!! 이번 주는 묶고 다녀야겠당 뿌염은 언제 할 수 있을까... 그 말레이시아 한인 미용실은 또 가야하나.... 고민스 ㅡㅡ 맘에 안들어 비싸긴 엄청 비싸고 ㅡㅡ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