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앞 하노이의 별!
유란이 만나러 중앙대 갔을때 둘다 배고파서 먹으러간 하노이의 별- 유란이가 그러캐 그러캐 쌀국수가 땡긴다고 해서 갔다. ㅋ_ㅋ 안심쌀국수랑 볶음쌀국수 시켰는데 (메뉴이름은 정확하지 않음....) 볶음쌀국수는 처음먹어봤다- 고소한 땅콩이 위에 뿌려져 있고 면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넙적했다. 푸하하.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근데 면이 얇고 넙적해서 숙주가 더 많아보였다. 안심쌀국수는 다른 베트남음식점과 같이 맛있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