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마음의 포기
*마음의 포기 없어선 절대 안 될 마음으로 손에 꼭 붙들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래알처럼 우수수 떨어져 나갔다. 한 톨의 예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물 흐르듯 너무 자연스러웠다. 이렇게 쉽게 놓아질 것들이었다니. 이게 말이 되나. -Hee ···················································································· 도란도란 프로젝트의 다른 글들도 만나보세요. 🔸도란도란 프로젝트 Tumblr 바로가기 🔸도란도란 프로젝트 브런치 바로가기 🔹도란도란 프로젝트 페이스북페이지 바로가기 🔹도란도란 프로젝트 트위터 바로가기
도란도란 프로젝트
2023. 6. 1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