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013.01.09 23:11

솔직히 말하면,

손이 원래 예쁘진 않았다.

손도 작고, 손톱도 작고. 

그런데 요즘 들어 문득 손을 보니

더 못생겨졌다.

책에 긁혀 온갖 상처에, 

손톱 밑은 다 갈라지고.

책을 많이 만지니 살도 갈라지고.

심지어,

차갑기까지 하다.







'그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3.01.13
!  (0) 2013.01.11
  (0) 2013.01.09
조만간  (0) 2013.01.07
무엇이든지  (0) 2013.01.02
답답  (0) 2013.01.0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