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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3)
오늘은

쌀을 안먹었다. 주식이 점점 밀가루로 변하면 안될텐데- 띠아모 휘핑 맛있다. 그리고 집에와서 갑자기 배고프길래 먹을게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먹을게 있었다. 가볍게 콘칩과 요구르트와 치즈 폭풍흡입-! 이제 좀 배가차네.

yummy! 2011. 12. 2. 01:20
덕동계곡에서 먹은 :)

호박전! 애호박을 채 썰어서 밀가루랑 물로 적당히 반죽하면 끝! 거기에 막걸리를 곁들면 천국이 따로없음! +) 비까지 와서 정말 좋았음 :) 야외에서 끓여먹는 라면- 저녁에 고기구워먹고 정확히 3시간 후 평상에 비오는날 라면을 *_* 밖에서 라면 끓여먹고싶었던 나에겐 정말 꿀맛같은 맛이였다. 다음날 김치찌개에 아침먹고 날씨가 좋아져서 평상에 나와 까먹은 과일 :) 복숭아랑 참외.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왔다. 우리 할머니표 손칼국수 :)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신 뒤 면을 썰어서 손칼국수를 해주셨다. 헤 헷. 감자만 들어가서 보기엔 밍숭맹숭해 보이지만 간도 딱 맞고 수타면이라 정말 맛있었다 >_

그시간 2011. 8. 13. 16:04
야심한 밤 불족발대소동

야심한 밤. 어젠 정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날이었다. 던킨으로 저녁을 때우고 가만히 있는데 또 배가 고팠다. 어느덧 밤 11시반. 동거녀에게 불족발을 먹자고 얘기하고 배달시켰다. 그리고 서비스로 여러가지들이랑 탁주왔는데 동거녀는 아까 저녁으로 반주하고 왔다구해서 혼자 홀짝홀짝. 그런데 문제는 다 먹은 후. 둘다 너무 매워서 후~하. 후~하. 하고 있던 차에 속이 쓰렸다 ㅠ_ㅜ 속이 너무너무 쓰렸다. 쓰린 속을 부여잡고 둘다 잠들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속이 너무 쓰렸다. 잠이 안왔다. 결국 한시간 뒤척이다가 5시에 잤다. 다음날 아침인 오늘까지 속이 너무 쓰리다.. 얼른 점심때 죽이라도 시켜먹어야겠다. 매운거 정말 좋아하는 난데 이건 무리다 ㅠ_ㅜ 다신 불족발 안먹을래................

yummy! 2011. 2.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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