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스위트 포테이토 음. 아이리쉬 포테이토 같은건데 맛은 .. 고구마 맛탕같다. 엄~청 달고 크다. 미국에 온 착각. 호가든 먹기 전에 거품 꽉-찼을 때 찍었어야 하는건데 *_* 목이마르고 정신이 없어서 먹고 있는 도중에 찰칵- 호가든은 순해서 너무 좋다. DNA 맥주라기 보단 탄산수에 가까운. 이날 처음 먹어 본 DNA. 블루도 있었으나 그냥 기본이 맛있다고 하길래- 기억에 남는건 병 뒤에 지문모양이 그려져 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