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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마흔다섯번째주제 (1)
245.방어

*방어 1. 너는 널 위한 최선의 방어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네가 미워도 나로선 어찌할 도리가 없다. 나는 이제 어떤 길을 나아가야 할까. 언젠가 나도 담담하게 너를 기억하는 날이 오겠지. 지난 날들 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우리 모두. 2. 조금은 천천히 가을을 즐기자. 당장에 달려가고 싶어도, 조금은 느리게 걷자. 그래도 괜찮겠지. 3. 웃기 싫어도 웃고, 말하기 싫어도 말하고,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그런 치졸한 방어. -Hee ---------------------------------------------------------------------------------------도란도란 프로젝트나이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고, 서로 하는 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네 사람이..

도란도란 프로젝트 2018. 9. 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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