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LE PURE CAF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LE PURE CAFE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817)
    • 그때 (554)
    • 그날의 요리 (14)
    • 그날의 시 (31)
    • 그시간 (432)
    • 오늘의 라이딩 (22)
    • 도란도란 프로젝트 (593)
    • YOUPEAT (7)
    • humanity (6)
    • yummy! (126)
    • about~ (30)
    • check it! (2)
    • test (0)
  • 방명록

일곱 번째 주제 (1)
7.사탕

*사탕 사실 나는 사탕보다 초콜릿을 더 좋아한다. 사탕은 거의 좋아하지 않는다. 사탕을 언제 먹어봤더라,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도무지 어떤 사탕을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초콜릿은 나랑 친하다. 특히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기분이 우울할 때, 머리가 복잡할 때, 초콜릿을 먹으면 그 순간이나마 모든 복잡과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루에 알바를 두 개씩 뛴 적이 있다. 아, 두 개씩 뛴 적이 예전에도, 또 그 예전에도 있었구나. 아무튼,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했다. 그리고 겨울이였다. 머리는 전 날 감고자야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머리를 말리려면 시간이 오래걸렸기 때문이다. 내 주변 사람들도 거의 보지 못했던 모습인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반팔에 그 위엔 맨투맨티를 입고 또 그 위..

도란도란 프로젝트 2014. 2. 23. 15:1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링크
  • ( ღ'ᴗ'ღ )
  • ٩( ᐛ )و
  • 도란도란 프로젝트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