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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1)
206.정

*정 1.정이 들고 있는 중이다.마주보고 웃는 날이 많아질수록 함께 뛰어다니는 날이 많아질수록 서로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할수록점점 더 정이 들고 있는 중이다.앞으로도 계속 정이 들고 있는 중이였으면 좋겠다. 2.처음 이 집에 왔을 때 그냥 마냥 너무 작았다. 그래서 이 집도 그냥 패스하고 다른 집을 보러 갔었다. 하지만 결국 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 집이 그나마 제일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때가 채 타지 않은 하얀 벽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4면의 벽 중 한 면의 벽이 벚꽃 꽃다발느낌의 꽃무늬 벽지가 조금은 거슬렸지만) 기본 옵션으로 있던 책상은 아예 빼버리고, 책상이 있던 옷장과 냉장고 사이를 책장과 서랍장을 사서 끼워넣었다. 전자렌지가 없는 것을 당장은 깨닫지 못했었는데, 곧..

도란도란 프로젝트 2017. 12. 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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