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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1)
167.초심

*초심 1. 슬픈 사실 사실 이 곳에서의 초심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동기는 커녕 그 어떤 이유도 생기지 않았다. 이유가 붙이면 그만이기도 했지만, 붙이면 그만, 안붙여도 그만인 이유따윈 필요없었다. 2. 그냥 해봐 '일단 해보자.' 이게 지금까지의 나를 만든 문장이다.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아무리 상상을 해봐도, 생각을 해봐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투성이다. 그냥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미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 문장때문에 쭉 뻗은 길을 놔두고, 빙빙 돌아온 적도 있고,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기도 했지만, 겪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하고, 금동아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도 알 수 있다. 3. 너에겐 귀감이 되는 ..

도란도란 프로젝트 2017. 3. 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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