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어버이날 하루 전- 밍이랑 카네이션 사들구 집에 내려갈라구 꽃집 갔다 :-D 카네이션 사러 갔는데 다른 꽃들에게 마음이 뺏길뻔 했다. 예쁘다 *_* 네번째 꽃 이름을 몰라서 아주머니께 물어봤다. 뭐라고 대답을 해주셨는데 잘 안들렸다 ㅠ_ㅜ; 근데 사람이 너무 많고 바쁘셔서 그냥 다시 안물어봤다. .. ㅋ_ㅋ 다음에는 양재꽃시장 한번 가봐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