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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3)
또 카레를!

또 카레를 했다! 왜냐하면 고형카레블럭이 두 블럭정도 남았기 때문이당. 후후. 이번에는 브로콜리빼고, 감자3 + 당근1/2 + 양파1/2 + 파프리카2 + 카레용돼지고기1팩 + 방울토마토8~9알을 넣었다! 느낀점1) 감자 3개가 처음에는 깍둑깍둑으로 다 썰다보니 많은 줄 알았는데 적당한 것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느낀점2) 당근 1/2개는 내 기준 조금 모잘랐다! 난 당근도 좋아하니 다음에는 1개를 다 넣어도 무방할 것 같다. 느낀점3) 고기를 처음 넣어봤다. (물론 예전에 엄마가 고기를 넣고 많이 해줬지만) 근데 맛있다.. 고기는 넣어야겠다. 아, 그리고 고기를 웍에 넣고 볶기전에 양파를 먼저 볶았고, 고기에는 후추랑 소금을 뿌려놨다. 느낀점4) 양파-고기-당근/감자-파프리카 순으로 볶았으며, 방울토마토..

그날의 요리 2018. 1. 29. 22:15
생애 처음으로 만든 카레!

우앙. 난생 처음으로 카레를 해봤다! 내 기호에 맞게 브로콜리랑 토마토를 추가했고, 당근과 감자를 크게크게 썰어 넣었다. 고기는 그냥 마트에서 카레용으로 파는 돼지고기를 샀다. 다음날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카레를 대접했다. 다음 번에는 토마토를 많이 나중에 넣어야겠다. 오래오래 끓이니 토마토가 흔적없이 사라졌다 (ㅠㅠ) 카레사진 보니깐 또 카레 먹고싶다.

그날의 요리 2017. 5. 2. 01:47
144.카레

*카레 1. 엄마카레 지난 3년여간 교정을 했었다. 엄마가 카레를 해줄 때면 집 안에 카레향이 진동하고, 카레는 또 한 번 하면 며칠은 먹기 때문에 며칠동안 카레향을 맡았었다. 엄마 카레를 좋아하는 나는 너무너무 카레가 먹고싶어 군침이 돌았었는데, 교정기가 투명인 바람에 카레를 먹으면 노랗게 변한다는 속설을 어디서 듣고는, 카레를 한 입도 못 먹었던 적이 있었다. 3년이 지나고 교정기를 시원하게 제거해버리고 엄마한테 카레를 해달라고 했다. 샛노랗고 당근과 감자가 약지손톱만하게 일정한 크기로 듬뿍 담겨있고, 양파와 고기가 듬성듬성 들어있는 그런 엄마카레. 정말 밥 양의 2~3배는 떠와서 김치와 함께 엄청 맛있게 먹었다. 나는 카레를 밥과 따로 먹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카레를 밥처럼 먹었다. 엄마 카레 또 먹..

도란도란 프로젝트 2016. 10.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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