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목이 말랐다. 맥주가 굉장히 땡겼다. 물론 좋은일도 없었다.
기분이 멜랑꼴리했다.
그래서 맥주를 마셨다-!

첨엔 저녁대신 맥주한캔에 스팸과 만두, 스위트콘을 넣은 계란전을 먹었다.
 
집에 오다가 맥주사려고 롯데마트에 갔는데 버드와이저 캔이 있었다.
원래 저 디자인은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월드컵 버전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버드와이저랑 냠냠 맛있게 먹었는데 한캔으론 부족했나 보다.
그래서 당장 집앞 편의점 가서 맥주들을 잔뜩 사왔다!

나의 동거녀 밍이 사랑하는 KGB 크리스마스버전이 있길래 당장 집어왔다.
예상대로 밍이 굉장히 좋아했다 :) 큭큭. 
카스보단 버드와이저가 더 순해서 좋다-! 자주 애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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