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쌀을 안먹었다. 주식이 점점 밀가루로 변하면 안될텐데- 띠아모 휘핑 맛있다. 그리고 집에와서 갑자기 배고프길래 먹을게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먹을게 있었다. 가볍게 콘칩과 요구르트와 치즈 폭풍흡입-! 이제 좀 배가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