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오렌지
*오렌지왜 사사로운 것에도 불만을 내비치는지. 물론 입장은 다르지만 내 입장에선 이해할 수 없었다.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뭐라도 말하면서 풀고 싶었다. "오렌지 먹을래?"-Hee ····················································································도란도란 프로젝트의 다른 글들도 만나보세요.🔸도란도란 프로젝트 Tumblr 바로가기🔸도란도란 프로젝트 브런치 바로가기🔹도란도란 프로젝트 페이스북페이지 바로가기🔹도란도란 프로젝트 트위터 바로가기
도란도란 프로젝트
2025. 4. 20.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