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아침이 밝았당 !

창을 열어보니 햇살이 한가득 ! 

 

 

그래서 밖으로 일단 뛰쳐나왔당

동네구경하러 ㅋ.ㅋ 해봤자 집 앞이지만..

 

Bedford Stuyvesant(발음하기가 어려웠당. 심지어 스펠도 낯섬..) 동네당

 

10월 초의 뉴욕은 날씨 일교차가 매우 크다

오전-낮 16시? 정도 까지는 (해가 쨍쨍하다는 전제하에) 되게 따뜻하고,

그 뒤론 춥다 ㅠㅠ 그리고 비가 오는날엔 더 빨리 추워진당

그래서 이렇게 해가 쨍하고 떠있는 순간이 귀중해서 집 앞에서 사진만 백장을 넘게 찍었다지^_^

 

다시 나갈 준비하러 집으로 고-

(ㅋㅋㅋ 난 습관이 숙소를 다 집이라고 한다)

 

집에서 나와서 역으로 가는중에 Bedford ave!

저기 보이는 운동장은 John Hancock Playground!

 

길을 건너다 찰칵

 

드디어 Franklin Avenue 역이 보인당 ! 

뭔가 오래된 느낌의 역...ㅎ 호호

이제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로 가볼까!@!@ 

 

 

덤보로 가는 길-

회사가 많았당

 

근데 덤보(사실 덤보라기보단 덤보내에 있는 포토스팟인데 다들 덤보라고 하면서 그 포토스팟을 지칭한당)로 가는 길이

이렇게 험하고 멀 줄 몰랐다.

일단 물가라 그런지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어서 머리고 옷이고 휘날려서 정신을 못차렸고(조금 추운바람이였음)

그리고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공사소리가 매우매우 컸다 ㅠ_ㅠ 뭔가 삭막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앞 모습이 멀쩡한 사진은 찾기 힘들었지만 열심히도 찍었땅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평일에도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얼릉 사진을 찍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향해 다시 걸어갔땅

여기서 걸어갈만한 거리였다

 

 

브루클린 브릿지!! 여긴 사람 완~~~전 많았다!

관광객들의 명소 중 하나였기 때문에 진짜 진짜 많았고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더더더더 많았던 것 같다.

역시 바람이 엄청 불어서 ^.^ 머리가 날리고 그랬쥐

 

 

히히 이제 브루클린브릿지를 쭈욱 걸어가서 뉴욕으로 가는중!

크루즈 타러 가기전에 배가 고파서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로 레스토랑을 찾아봤당

그러다가 Il Brigante라는 곳을 발견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당

가던길에 꽃집에 호박이 가득하길래 찰칵

 

펄스트리트를 지나 쭉 항구쪽으로 들어오면 야외 테라스가 가득한 광장이 나오고!

 

골목으로 들어오면 Il Brigante 등장!

 

이 곳은 한국사람이 한명도 없는 진짜 로컬 레스토랑이였다

 

파스타도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

또 먹고 싶다 새우랑 주키니!!

니나꺼도 맛있었당 

그리고 그릇이 사진보다 훨~씬 커서 진짜진짜 배가 터지게 먹었당 

 

 

그리고 빅애플패스 중 마지막 바우처인 데이크루즈를 타러 pier16 로 왔다!

날씨 최고였어 ㅠㅠ 진짜 운이 좋았다

 

ENJOY YOUR CRUISE!

 

배를 타고! 대기중 ㅋ.ㅋ 한국사람들도 많았당

곧 있으면 자유의 여신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렜당

 

드디어 출발! 

 

 

출발 후 20분정도 지나자 자유의 여신상이 보였당!

실제로 보니 아름답군.....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도 사람들이 직접 갈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했당

 

그냥 다 멋있어 낡아도 멋있고 새거여도 멋있고 그냥 멋있었다

 

되돌아 오는길!

이제 황소를 보러 가볼까

 

 

배터리파크로 이동했당 배터리파크를 등지고 찍은 사진!

월스트리트 쪽으로 이동해보장

 

ㅋㅋㅋㅋㅋ

황소 진짜 인기 많다

앞뒤로 줄이 장난아니였다

처음엔 줄을 서 볼까 하다가........ 뭔가 그냥 별로 안내켜서 옆에서 살짝 찍고 말았당

중국인들이 꽤 많이 보였당 중국양복쟁이 아저씨들! 황소 아주 좋아하던뎅......

난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혼이 나갔었나보당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웃김

 

뉴욕증권거래소도 지나고!!!

여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당 근데 사진찍는 구도가 굉장히 애매해서 그냥 지나쳤당

 

 

월스트리트에서 빠져나와 월드트레이드센터 역으로!

 



잠깐 쉬러 스타벅스로 왔당

뉴욕와서 스타벅스 좋아하게 되었어...커피가 어쩜 이렇게 맛있지 한국과는 뭔가 다른 느낌인데..

ㅋㅋㅋㅎㅋㅎㅋㅎ 그리고 브라우니 데워서 먹는 것도 짱 맛있당

그리고 Centry21 가서 쇼핑할 것 없나 보다가 엄청 걷기만 하고!!!!

그냥 나왔당 살게 생각보다 없었음.............. 사실 물건들은 엄청 많은데 끌리는게 없었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당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재즈바에 갔다!

그리니치애비뉴 쪽으로 올라가면 Fatcat이라는 재즈바가 나온당 ㅋ.ㅋ

뉴욕가기 전에 재즈바 가고 싶어서 여러곳 찾아봤는데, 이곳이 뭔가 제일 캐주얼하고 편해보여서 (그리고 저렴스 ㅋ.ㅋ) 

찾아왔당 ㅋ.ㅋ 꺅 드디어 도착

 

히히 일단 맥주 한잔 !!!

앞에 가드가 입장료를 받고, 여권 검사도 했다 ^_^ 귀여워 여권보여달라는게 뭔가 웃겼다 ㅋㅋㅋ민증도 아니고.......

 

드디어 공연 시작>_<

Jamale davis quintet!

동영상도 엄청 찍었다 너무 잘해 ㅠ.ㅠ 진짜 시간만 더 많이 남았다면 매일매일 오고 싶은 재즈바였다

공연이 끝나고, (술이 조금 올라서 더 마시고 싶었지만 내일을 위해 참았다고 한다)

다시 브루클린 집으로 가려고 전철역을 찾고 있었당

11시가 넘었었나. 되게 늦은 시간인데도 한국에 홍대처럼 길거리에 사람이 되게 많았당 ㅋㅋㅋㅋㅋ

늦은 밤에 이렇게 사람 많은 길거리는 타임스퀘어 이후 처음임 ㅋ.ㅋ

 

 

전철타러 가다가 갑자기 피자집이 보여서 ㅋ.ㅋ 얼릉 냉큼 들어갔지롱

 

짜지만 고소하고 담백했던 치즈피자~~~~~~! 늦게까지 해서 좋았당

자리가 없어서 피자먼저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현지에 있는 고딩? 중딩? 애들이 다 먹고 자리를 비켜줘서 앉았당

 

ㅋㅋ피자먹고 피자집아저씨한테 역이 어딨냐고 물어보고

다행스럽게 브루클린 집으로 잘 찾아옴 ! 

 

으엉 이제 한국갈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엄청 뭔가 아쉬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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