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Google HackFair. -인터렉션디자이너분(Tony Kim) 세션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You tell your mother-!나도 집에가서 엄마한테 다 말할꺼다. -그리고 Funzin 의 테크메니안 프로젝트. 펀진의 부사장님께서 직접 두가지의 프로젝트 설명을 해주셨다.구글tv를 좀 더 유연하게 쓸 수 있는 리모콘과 파일럿프로젝트같은 얼굴인식시스템.(정확히 말하면 얼굴인식이라기 보다는 카메라에 비친 내 얼굴을 정면으로 시뮬레이션화 해서 보여주는 방식)깨알같이 잘 설명해주셨다. 근데 함정은 내 얼굴인식이 잘 안된다는거...ㅋㅋㅋㅋ -조선대학교의 Vitual Hiking. 운동, 레저에 관심이 많고 나 또한 그 분야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굉장히 흥미롭게 보았다. 하지만 한국은..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구글을 들어가보니 이렇게 깜찍하게 팝아트작품이 있었다 :) 마우스오버해보니 '로버트 인디애나와 구글이 함께 하는 밸런타인데이'라고 문구가 떴다. 예술에 많이 무지한 나는 '로버트 인디애나'검색 시작. 그런데 우리가 사진으로 자주 보던 LOVE의 팝아트 작가가 아닌가! 요기 이 사진. 뉴욕 맨하튼에 있는 작품. 아직 내가 한번도 뉴욕은 가보지 않았지만 주위에 뉴욕에 간 친구들이 대부분 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크. 이쁘긴 하다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만든 거라는데. 뉴욕 말고도 세계 여러곳곳에 있다고 한다. 팝아트라고 하면 앤디워홀과 키스해링 밖에 몰랐던 나에게 새로운 분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