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나의 2013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다이어리. 먼슬리, 위클리를 전부다 활용하고 있다.먼슬리는 일정용, 위클리는 다이어리용.최근들어 먼슬리의 칸이 작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일단 올해까지는 열심히 써봐야지-그리고 먼슬리는 주로 펜으로 쓰고,위클리는 주로 연필로 쓴다.뭐 굳이 그렇게 꼭 써야지, 라고 생각해서 쓴건 아닌데,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남은 2013년도 꾹꾹 눌러 담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