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

yummy! 2015.05.05 15:13




며칠 전부터 냉면이 먹고싶었다.

정말 원조?는 모르겠으나, 흔히 먹었던 면이 질긴 고무고무한 느낌과

위에 정말 얼음이 슬러시처럼 둥둥 떠있는 물냉면을 먹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냉면집을 찾을 수 없었다 ㅠ.ㅠ

그래서 그냥 사람들이 많이 갈것 같은 냉면집을 갔다.


물냉1 비냉1 메밀전병1 을 시켰다.



주문했던 음식이 나왔다.

오호?


닭육수로 만들어서 독특했고, 닭고기도 고명으로 많이 올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비냉 양념이 진짜 ㅠ.ㅠ

어쩜 그렇게 고소하고 담백하고 맛있지?

비냉은 저 물냉에서 물빼고 양념장 얹은거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메밀전병도 내가 먹었던 메밀전병은 전부 빠빠이 할 정도로

제대로 된 전병이였다!

바삭바삭 



보고있으니 지금도 군침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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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YinYa

yummy! 2014.05.28 06:18

우앙 우앙 

완전 1년만인가? 아니다 더 넘었나? 신촌 YinYa에 갔다!

헷 

오랜만에 간 신촌은 변해도 많이 변해있었다.

길도 더 넓혀지고, 그리고 거리에 차도 없어서 사람들이 엄청엄청 많았다.

기억을 더듬어 도착!



이건 봉황단총

향긋하고 참 좋다.







이건 광동식 디저트인 빤지!

안에 생크림필러에 차가운 생망고가 콕콕 박혀있다.

봉황단총이랑 완전 잘어울린다. 





요건 정도전 종이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포은도 열심히 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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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 먹기

yummy! 2014.05.09 12:05



호호호 레일바이크 타고 중간에 쉴 때 먹었던 월드콘

냠냠 우적우적

근데 보통 월드콘보다 작아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






송어회 처음 먹을 마음에 두근거려서 블로그 뒤져서 맛집이란 곳을 찾았다

그게 바로 황금수산

근데 송어회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가 꽝

분위기도 꽝

닭갈비도 같이 하는 집이여서 주변에 다른 테이블들은 닭갈비를 먹고 있었다

덕분에 닭갈비 향을 맡으며 송어회를.....

뭐 그건 그렇다 쳐도, 감자전을 시켰는데

전분이 안익어서 나왔다.

다신 안오려고 여긴. 뱌뱌






아웃백에서 다들 투움바가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길래 먹어봤다

난 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맛없다.

그냥 순수한 까르보나라가 더 나았다.

뉴욕스트립은 맛있다

히히히

역시 아웃백은 스테이크







딸기케잌이 맛있다는 뽀앤쏘

오, 소문대로 정말 맛있었다!

그릇도 이쁘고 >_<

근데 커피를 무슨 사발 잔에 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기자기하니,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만한 카페.

꽃들도 굉장히 많다

다 생화라서 좋았다.

암튼 딸기케잌 짱짱 맛있었다

다음에 또 갈래







춘천 명동에 있는 별미당 튀김만두

군만두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쫄볶이도 먹었는데 그건 사진을 안찍었지만

떡은 정말 쫄깃 그 자체였고, 당면도 굵어서 짱짱 좋았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ㅠ.ㅠ

군침돈다 지금도








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빙수는 이게 짱이다

춘천 명동에 있는 카페 봄시내

거기서 파는 치즈빙수.

최고최고

계속 오빠랑 나랑 최고라고 감탄사 연발

완전 최고

짱최고

여기도 또 가야지

아 뭐야 또 갈데가 엄청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하루 날 잡아서 다들 모여 축가 연습 끝나고

애막골 향토마을에서 먹었던 닭도리탕!

주인 아주머니가 엄청 인심이 좋아서 진짜 많이 해주셨다

근데 저 밑에 보이는 겉절이가 난 더 맛있었다>_<

상추 짱 고소함

소맥 짱







춘천 명동에 있는 비스트로 테이스티

식전빵

빵은 둘쨰치고

저기 버터랑 사과쨈이 최고






아 이건 식전 연장들

많다 많아








수제버거!

색감은 온통 노랗게 노랗게 나와서 그닥이지만

맛있었다

저 치즈소스에 나쵸를 찍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왜 들었을까

CGV나쵸가 먹고 싶었던 걸까.


안에 양상추가 조금 더 많이 들어 있었으면 좋았겠었으나,

지금으로써도 충분히 맛있었다.

토마토도 피클도 굳.

감튀는 나왔는데 케찹이 없어서 따로 달라고 했다







마르게리따

사실 위에 토핑이 막 푸릇푸릇하게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납작납작.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도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인테리어 내맘에 쏙 들었다

배부른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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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이요

yummy! 2014.03.30 20:24




아, 간짜장이 그렇게 맛있다면서.

그래서 오늘 간짜장을 난생처음 시켜먹었다.

간짜장, 말로 듣기로는 계란후라이도 올려져있고, 야채도 아삭아삭하고 막 그렇대매!

근데 오늘 시켜먹은 곳은 일단 그릇부터 fail....

요즘엔 되게 세련되졌다. 그릇이 일회용으로 왔다. 

다신 그릇찾으러 안와도 되게끔. 굉장히 중국집 입장에선 효율적인 선택이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도 완전 깔끔하게 해결되고 말이다.

그런데 먹는 사람 입장에선 일회용 그릇이 그다지 먹음직스럽지 않았다 ㅠ.ㅠ

그냥 난 중국집 그릇이 좋은데..

그리고 간짜장도 실망했당... 첫 시도는 실패!

그나마 탕수육이 백년초탕수육? 이란 이름이고, 소스가 약간 새콤달콤 해서 맛있었다.

아, 그리고 옆에 눈물짜장도 먹을만 했다. 맛있게 매웠당 ㅋ.ㅋ

내 간짜장은 그만 잔뜩 남기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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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얼얼

yummy! 2013.12.04 02:06



파인애플 한마리를 잡았다.


원래는 맥주를 마실 생각이 아니였다. 그냥 커피를 마시려고 했었다.

그런데 쾨스트리쳐가 생각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트를 갔다.

하지만 쾨스트리쳐는 당연히 없었고, 대신 기린이찌방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까나페를 간단히 해먹기 위해 아이비랑, 참치랑, 파인애플 한마리를 데려왔다.

파인애플이 여간 쉽게 썰리지가 않았찌만, 나의 쎈 힘으로 완벽히 파인애플을 전부 분해했다.


사실 예전에 파인애플을 손질해봤다는 생각에 샀는데, 

막상 파인애플을 썰면서 생각해보니, 예전에 그건 파인애플이 아니라 메론이였다.

푸하하하.

아무튼 무사히 까나페를 완성하고, 기린이찌방을 마셨다.


그런데 파인애플을 한두개씩 집어먹다보니, 굉장히 혀가 얼얼얼얼얼얼얼얼얼어렁렁렁ㄹ

마비.

얼얼.

우악.

ㅠㅠ.

마지막엔 혀 테두리가 아파서 결국 남겼다.


찾아보니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파인애플안에 있는데,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라고 한다.

킁. 껍질을 최대한 얇게 깎았는데,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굵게 깎으라고 나와있었다.

다음엔 정말 속살만 먹어야지!

그리고 꼭 쾨스트리쳐를 찾아봐야지. 

드래프트를 파는 펍은 알지만, 병은 어디서 파는지 아직 모르겠다.

홈플러스 같은 큰 마트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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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시즌

yummy! 2013.11.23 12:28

 

 

 

 

추우니 단게 땡긴다. 여름엔 초콜릿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겨울되니 슬쩍슬쩍 쳐다보다가 결국 다 먹었다.

왜 겨울이 되면 단게 땡길까.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항상 아이스로 먹던 던킨 카페라떼를 이번엔 따뜻하게 먹어보았다.

던킨은 그냥 머신으로 내리는 커피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그다지 나쁘진 않았다.

테이크아웃잔에 먹는 카푸치노는 거품을 먹기가 정말 힘들다.

sip stick 으로도 먹기가 힘들다.

그리고 정말 빨리 식는다.

그래서 머그잔에 담긴 커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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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굉장히 늦게 집에 도착했는데 식탁 위에 동생이 사둔 바나나와 아마드티가 있었다.

요즘에 동생이 감기기운이 있다고 한 것 같긴한데.. (둘다 바빠서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ㅜ_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받은건가?

뭐 암튼 바나나는 짱 짱 맛있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바나나랑 꿀이랑 우유랑 갈아먹어도 맛있는데.

그런데 함정은 우리집 믹서기가 고장...

언젠간 다시 사야지.

아마드티는 저 초록이만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참 별로였다.

체리도 마셔봐야지.

 

 

 

 

 

예전에 승현이가 한번 카페에서 자기 배고프다고 베이글을 시켰었다.

원래 나는 베이글에 관심도 없어서 소닭보듯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리고 열심히 회의를 하며 노트북으로 타이핑을 치고 있었는데,

승현이가 베이글 조각에 크림치즈를 잔뜩 묻혀서 먹어보라고 건내줬다.

생각없이 받아 먹었는데, 이럴수가. 원래 베이글이 이렇게 맛있었어?

그 이후로 베이글+크림치즈 완전 좋아한다.... 푸하하하.

어쩌다보니 던킨을 자주가게되어 던킨에서 플레인, 블루베리, 어니언 모두 먹어봤는데,

역시 크림치즈에는 플레인이 가장 잘 어울린다.

그리고 던킨에서는 (모든 던킨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베이글이랑 크림치즈를 주문하면

토스트기나 오븐에 베이글을 데워서 크림치즈까지 친절히 발라주신다.

하하하하하하. 아무튼 입맛이 있건, 없건, 베이글은 최고다.

 

 

 

 

 

따뜻한 카페라떼.

사실 나는 이 날, 카푸치노를 마셨다. 근데 카푸치노 위엔 그림을 그리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건지, 정말 정체불명의 그림이 카푸치노위에 그려져있었고, 시나몬파우더도 정말

안이쁘게 뿌려져 나왔다.

그래서 사진은 귀여운 라떼.

라떼는 따뜻한거 한번도 마셔본 적이 없는데. 매일 뜨거운 한여름에 층 진 차가운 라떼만 마셨었는데.

언젠가, 따뜻한 라떼도 마셔봐야지.

하지만 카푸치노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겠지..

 

 

 

 

 

고봉민 돈까스 김밥.

고봉민에서는 이게 가장 핫한 메뉴라고 하던데. 뭐 소문대로 맛있다.

일단 내가 마음에 드는건, 밥이 얇게 깔려져 있다는 것. 밥 양이 적고, 야채가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당근봐.. 최고 많다. 그리고 계란도 엄청 두툼하게 들어가있다.

결론은 김밥 하나의 지름이 정말 큰 편.

하나씩 집어먹을 때마다 입 안에 한가득. 와구와구 먹어야 한다.

한 줄 다먹으면 엄청나게 배가 불러서 든든하다.

다음에는 고봉민에서 다른 김밥들도 먹어봐야지!

 

 

 

 

 

페리에는 참 보기에 청량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한 입먹으면 두 번 먹기는 싫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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