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빨간 크리스마스.

너도, 나도, 우리는, 모두 새빨갛다.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운 크리스마스.

마음 벅찼던 크리스마스.

충만한 나의 연말.

♥ m e r r y c h r i s t m a s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빨간 크리스마스  (0) 2017.12.25
처음  (0) 2017.12.12
우리들의 남산  (0) 2017.12.03
이야기  (0) 2017.12.03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설정

트랙백

댓글

처음

그시간 2017.12.12 17:39



난생처음으로 채팅방 이름을 바꾸었고, 귀여운 핀도 꼽아두었다.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빨간 크리스마스  (0) 2017.12.25
처음  (0) 2017.12.12
우리들의 남산  (0) 2017.12.03
이야기  (0) 2017.12.03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설정

트랙백

댓글

우리들의 남산

그시간 2017.12.03 23:04



우리들의 첫 남산.

그것도 종종종종 걸어서 올라갔던 남산.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를 고래고래 음도 맞지 않은 채 돌림노래로 부르며 올라갔던 남산. 내려오는 자전거들을 놓칠 새라 매의 눈으로 구경하며 올라갔던 남산. 입고 왔던 점퍼들을 내 고집에 서로 손에 들어주며 올라갔던 남산.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빨간 크리스마스  (0) 2017.12.25
처음  (0) 2017.12.12
우리들의 남산  (0) 2017.12.03
이야기  (0) 2017.12.03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설정

트랙백

댓글

이야기

그시간 2017.12.03 23:01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기쁨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의 기쁨.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0) 2017.12.12
우리들의 남산  (0) 2017.12.03
이야기  (0) 2017.12.03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빈브라더스  (0) 2017.08.26

설정

트랙백

댓글

bubbly

그시간 2017.11.10 09:53


bubbly!
너무너무 귀여워!
진짜 귀여워!
정말 귀엽다!!!!
어쩜 이런 단어가 있냐!
짱 귀엽다!!


심지어 네이버에서 뜻 써 놓은 것도 귀여워
항상 명랑 쾌활한
이라고 이렇게 귀엽게 써놓는게 어딨냐!
!!!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의 남산  (0) 2017.12.03
이야기  (0) 2017.12.03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빈브라더스  (0) 2017.08.26
연남동 Sarr와 뮤지컬 시라노  (0) 2017.08.17

설정

트랙백

댓글







그랬다.

파란하늘이 숨어있던 이른 아침에,

나는 춘천에 갔다. 몇 달 전 신청해둔 마라톤을 뛰러!


마라톤 연습을 하나도 안하고 갔다.

자전거만 탔다! 자전거를 타고 또 탔다!

(사실 자전거는 지금도 타고 싶다.. ㅠ_ㅠ)

그리고 예전엔 5키로 이상을 뛰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심 내가 10키로를 뛸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따지고보면 무려 5키로의 두 배가 아닌가.

혼자 나이키러닝앱켜고 뛸 때 

5키로도 컨디션에 따라 무지하게 힘들게 뛴 적도 많았는데.

죽기라도 하겠어. 설마. 라는 심정과, 재밌겠다. 해보고싶다. 라는 심정과 함께 춘천을 갔다.


출발선에 섰고, 막상 출발지점에 있으니 설레였다. 엄청!

드디어 5, 4, 3, 2, 1 카운터를 모두 함께 세고 출발을 했다.

처음에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이 밀집되어 출발했기에 조금 더 빠르게 뛰고 싶었으나

1km까지는 평소 속도보다 50초정도 늦어졌다. (끙)

이리저리 앞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 계산이 더 힘들어서 일단 조금 참고 1km까지 서서히 뛰었다.

3km정도 지나자 점점 사람들 간에 격차가 벌어졌고, 

공간이 넓어 조금 더 수월하게 뛸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업힐과 다운힐이 두어번 있었는데 그냥 평지보다 더 재미있었다.

이래서 마라톤 대회를 나오나보다.

자전거로 업힐 올라갈 때 보다 그냥 내 다리로 업힐 올라가는게 너무 내 의지대로 쭉쭉 나가니까

속이 다 시원했다.

다운힐에서도 힘들지 않아서 힘차게 뛰었다.


제일 힘들었던 지점은 7~8km.

8km 이정표가 아무리 뛰어도 보이지 않아서 답답했다. ㅠ_ㅠ

드디어 8km 지나고, 9km가 지나고! 

마지막 출발지점이 보이니 너무너무 행복했다.

나도 10km를 뛸 수 있구나, 라는 생각과

내 예상기록보다 훨씬 단축된 기록으로 들어와서 기뻤다.

(물론 중간에 신발끈이 두 번이나 풀리지만 않았어도....ㅠㅠ)


10km를 뛸 수 있는 것을 알았으니,

내년에는 두 번 나갈거라는 것을 다짐했다.

그땐 연습을 조금 더 해야겠다.

연습하면 근육통이 안생길까.

지금 내 허벅지는 너무너무 뻐근한데.







2017년 마지막 춘천 안녕!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야기  (0) 2017.12.03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빈브라더스  (0) 2017.08.26
연남동 Sarr와 뮤지컬 시라노  (0) 2017.08.17
8월의 한강  (0) 2017.08.17

설정

트랙백

댓글

빈브라더스

그시간 2017.08.26 18:48




합정에 있는 빈브라더스에 갔다.

이번달 원두 너무맛있다.

에티오피아 단비우도!

잊지 않겠다.


승혀니랑 만나서 수다+공부를 했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10things I hate about you를 3분 정도 Dictation이랑 Speaking을 했다.

3분동안의 대화들도 안들려..

후우.

공부 열심히해야징.






















'그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bbly  (0) 2017.11.10
2017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0) 2017.10.31
빈브라더스  (0) 2017.08.26
연남동 Sarr와 뮤지컬 시라노  (0) 2017.08.17
8월의 한강  (0) 2017.08.17
  (0) 2017.08.04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