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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8.01.01 13:37

너무 들떠있었나.
너무 행복했나.
그냥 마냥 기뻤나.
멍울 하나 없이 너무 말랑해진 내 마음이 너무나 무방비 상태에 있을 때 내게 다가와 나를 할퀴고 가는 것들이 있다.
나는 마음의 준비도 못한 채 마냥 당하고만 있다. 왜 맞서지 못했나. 왜 단단하지 못했나. 그런 나를 보는 내가 너무 안타깝고 화도 나고 갑갑하고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고 싶은데. 나도 아직 멀었나보다. 아직 멀었어. 바보같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많이 성숙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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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7.12.29 10:25

솔직히 모두 진심이였으면 좋겠다.

그 눈빛, 그 말, 그 행동, 그 손짓,

그 모든 것들이 전부다 진심이였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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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그때 2017.12.22 12:50

자존감이 하락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자존감이 만약 내려가서 땅을 쳤다면

자존감을 서서히 끌어올려야한다.

자존감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슬며시 땅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그래서 정체성을 잃는 건 한순간이기 때문에,

날 계속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누구인가,

계속해서 탐구하고, 또 탐구해보아야 한다.

아마도 우리가 살고 있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탐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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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2017.10.25 19:00

1도의 오차도 줄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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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그때 2017.10.19 19:20

황혼은 1:57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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