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그리 중요한 스케줄은 잡지 않은 채 밖에 잠시 외출했다가
집에와서 
뒹굴뒹굴거리면서 뭘 할까,
내가 읽지 않은 책이 있나, 하면서 책장을 보다가
살짝 잊고 있었던 책-!
 
송탄에 내려갔을 때 동생이 학교 서평쓴다고 했던 책인데 
나도 보고싶어서 가지고 올라왔다. 
원래 이 책 전에 나온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책을 읽었었다.
'따뜻한 카리스마'도 굉장히 나에겐 깊게 생각하게 한 책이었는데

이 책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따뜻한 카리스마'가 사람과의 관계를 전편적으로 보여준 책이라면
이 책은 사람과의 관계를 깊게,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더 읽기 편했다.
 
책의 서두에 있는 말처럼
내 옆에,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한 책이다.
또한 편협했던 내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넓고 여유롭게 가질 수 있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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