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그시간 2015. 9. 25. 14:12


더운건 싫어하지만 여름이 조금만 더디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조금 더 많이 테라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테라스와 여름밤과 사소한 이야기들은 언제 생각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이 느껴졌다. 거기에 맛있는 커피까지 가세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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