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그냥 글 쓰고 싶어서.
새벽에 갑자기.
그냥.
아닌건 아닌건가보다.
다시 거스르려고 하는건
아닌건가 보다.
득이 될 것도 실이 될 것도 없는,
그런.
:)
그래도 깨달은 것도 있으니.
나,
흔들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