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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019.06.15 21:45

행복하지 않은 결혼을 끝낸 친구와
이제 곧 (글로벌) 결혼을 앞둔 친구를 만났다.
한 친구는 그냥 굴러가는 대로 산다고 했고, (덧붙여 후련하다고 했으며)
한 친구는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사는 것에 대한 답은 없다만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 것인지 약간은 의심스러운 오늘.
누군가 옆에서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잘못 됐다고 하는 사람도 없는.
그런 삶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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