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밖은 덥지만추운 카페 안에서 후드입고따뜻한 아메리카노에 꽤 괜찮은 당근케익을 먹고 있으니 겨울 같다.한국에선 겨울에 항상 먹던 조합인데.갑자기 옛날에 한남동 글래머러스 펭귄에서 먹었던 당근케익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