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떠밀린 나날들

그시간 2022. 6. 12. 01:06

한국에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또 캐리어를 꺼냈고 정말 꾸역꾸역 짐을 쌌다. 솔직한 마음으론 가기 싫었던 출장을 등 떠밀리듯 다녀왔다.

유일했던 나만의 시간


조금이라도 더 채우려고 했던 나만의 시간


며칠 전부터 눈 밑에 뾰루지가 났는데 너무 아프다…
(마스크 끝이 딱 닿는 부분이다 - 며칠 전에 급하게 마스크가 필요해서 부직포로 된 허접한 마스크를 썼는데 그게 내 생각엔 나랑 안 맞았던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간지러워서 살짝 긁었더니 정말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빨리 사라져라……


요즘들어 꽤 쉽게 우울해지고
꽤 쉽게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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