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서로 배려해주고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주고그냥 바보처럼 웃고아무말이나 하고끝나고도 여운이 길게 남으며다녀와서도 관계가 돈독해지는 그런 여행인 것 같다이번 여행이 딱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