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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딱히 이렇다 할 것 없는

puresmile 2011. 7. 27. 22:50
불안함과 두려움. 그리고 설레임과 희망이 존재한다.
애매한 그 사이에서 오늘도 난 휘청거리며 서 있다.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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