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난 아직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를 인터뷰 할 기회가 생겼다. 다행인가, 불행인가. 덕분에 Interviewee 답변들말고, Interviewer 질문들을 찾아보게 되는 밤이다. 세상에 ㅎ 이런날도 오다니. 뭔가 건너뛰어버린 느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