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열심히 길을 걷던 밍과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계란빵. (사실 배도 고팠다. 많이.) 음- 송내에서 먹은 계란빵은 노른자가 꽤 컸는데 천안에서 먹는 계란빵은 노른자가 작다. 그래두 배고파서 맛있었다 *_* 쪼꼬만 계란빵 나란히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