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물고기
얼마 전에 알게 된 뉴욕물고기.이름은 몇번 들어봤으나, 실제로 노래를 들은건 얼마전이다. 일단 내 아이폰에 있는건, 3집. 노래 제목들이 좋다.그리고 목소리도 좋다.멜로디도 좋다.다 좋다. 나중에 공연하면 보러가야지 뉴욕 물고기의 '지구라는 아름다운 이 별에서'를 들으며 오는데 내 lock screen wall paper랑 제목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캡쳐해봤다. 노래 가사도 좋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도 나의 꿈을 그린다 그 속에서 아이처럼 두 팔을 펴고 하늘을 난다 늘 상상했던 것처럼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 부르며 라라라 단 한번뿐인 내 삶 느릿느릿 여유있게 살아가도 돼 my life is mine 라라라 다시 없을 내 삶 느릿느릿 천천히 걸어가도 돼 ..
그시간
2013. 4. 7.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