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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3)
수요일 아침 러닝!

평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침에 일어나기 조금 힘들었던 이번 주 수요일- 그래도 사실 침대에서 몸만 일으킨다면 만사 오케이다! 일사천리로 후다닥 양치하고 세수하고! 유튜브에서 마라토너인 것 같은(다른 영상들은 안봐서 모름) 아저씨 스트레칭 영상 따라하고 집 밖으로 뛰어 나왔당 7시 30분쯤의 동네 풍경 파란 하늘이여서 좋았고! 아직 해가 막 많이 뜨진 않아서 살짝 시원했당 드디어 내 러닝코스 출발지점 도착! 저기 담 안쪽 동네 이쁘당 나무들도 귀여워 열심히 5km 다 뛴 후 하늘- 8시 쯤 되니깐 이제 해가 많이 떴당 더웠어.. 조금 더 일찍 나왔어야..ㅠ.ㅠ 7시10분쯤 나오면 딱일 것 같당 그러면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냐.. 몸도 풀어야하는데 6시 20분? 으악! ㅋ.ㅋ 후하 예쁜 사진 골라서 나이키러..

그시간 2020. 6. 20. 02:52
좋아하는 뷰 S2

카페에서 나와서 길 걷고 있는뎅 저 펍 은근 괜찮아보이넹! 다음주엔 나도 저기에서 맥주를 마실까-!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날씨 너무 좋아서 삘받아서 러닝하러 렛츠고 원래 오늘 아침에 7시넘어서 일찌감치 러닝하려고 했으나.. 어제 힐신고 많이 걸어다녔더니 발바닥 앞쪽이 물집 잡힐 것처럼 넘아파성 패스했당 그게 마음에 남았는데 결국 오후에 뛰었지롱 오늘 새로운 코스 (안전하지만 같은 곳을 10바퀴는 돌아야 5키로가 나오는 곳)를 발견했다! 근데 그 전에 길 잘못 들어서 ㅋㅋㅋㅋㅋ 삐꾸처럼 지도가 나왔넹 웃기당

그시간 2020. 5. 31. 23:39
2년 만에 러닝

나이키앱을 켜보니, 2015년에 뛴 게 마지막 러닝이였더라. 반성하고, 오랜만에 다시 뛰었다. 안양천은 뛰기에 최적인 장소였다. 예전 춘천 석사동 삼익아파트 뒤 천에서 뛰었던 게 생각났다. 그 곳보다 안양천이 아주 조금 더 괜찮은 것 같다. 아, 그리고 오늘은 나이키에 가서 레깅스랑 바람막이도 샀다. 종종 잘 뛰어야겠다! 체력을 기르자.

그시간 2017. 5. 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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