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평택 가는 길. 버스 안 :) 여기서 나는 책을 보며 맛밤을 냠냠 까먹었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가장 조그만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밤 5알정도 남겼다. 결국 그 5알은 집에 있는 동생 뱃속으로.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