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리 워싱턴DC가는 메가버스를 예매해놨다.

새벽 5시엔가 출발하는 버스여서!

무려 3시 반에 일어나서 호텔 밖을 나섰다!

 

새벽 타임스퀘어 길거리~~~~~~~~~~~~

 

Duane reade 편의점 앞에! 

경찰 정모처럼 경찰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괜히 안심!!!

 

 

메가버스 타는 곳이, 걸어서 20분조금 넘게 가야했다.

일단 편의점에 들러 물과 간식을 샀당!

워싱턴까지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심지어 휴게소도 정차를 안하기 때문에!

 

 

 

메가버스 정류장 정말 외진 곳에 있었다.

항구쪽까지 가야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일단 갈 길이 멀고 메가버스를 놓치면 안되서 미친듯이 걸었음 ㅋ.ㅋ

걷다 찍은거라 흔들렸당

 

 

 

무슨 고가도 지났당

음산했어!

 

 

부산처럼 항구쪽과 가까워지니 컨테이너 박스들과 다른 장비들도 잔뜩!

 

 

 

오앙 가는길에 벽에 빌리아일리쉬 포스터 있어서 찰칵

 

 

와 사진 진~~짜 잘 찍었다 ^_^ 다 흔들렸네....

급해서 그랬나보다

드디어 메가버스 발견!

 

 

 

앞에 워싱턴 D.C.라고 쓰여있당 호호

잘 찾아옴!

 

 

 

우리는 2층에서도 맨 앞자리로 예매했어서,

출입문 들어가자마자 왼쪽 계단을 통해 올라갔당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2층버스 처음타본다 ㅋㅋㅋ한국에서도 안타봤는데!

근데 시선이 높아진다는 거 빼곤 뭐....

 

 

ㅋㅋㅋㅋ

아까 Duane reade에서 사온 춰퀄릿.

 

 

 

배는 안고팠지만 일단 샀으니 뜯어본당.

 

 

출발해서 무슨 터널 같은 곳을 들어왔는데, 터널 천장이 바로 내 머리 위!!!!

 

 

아직 동이트지 않은 새벽

그래도 차 들이 많다

 

 

잠이 안와서 사진을 찍음..

 

ㅎ 창문은 더러웠다

 

 

구글맵 보니 저 다리가 이 다리라고...

Wilmington으로 진입!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또 구글맵을 보니 필라델피아도 보였당

뭔가 신기했음 ㅋ_ㅋ

 

 

 

볼티모어 윌밍턴 필라델피아 뉴포트

 

조금씩 해가 뜨기 시작했다

미국 땅덩어리가 넓어서 어디는 밝고 어디는 흐리고 난리

 

 

뭔가 삭막한 느낌의 도로도 지나고

 

 

드디어 워싱턴 표지판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예쁜 워싱턴!

 

먹구름도 보인당 ~_~ 

원래 한국에서 2-3주 전부터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이 날 비온다고 되어있어서 

제발 비만 오지 말라고 기도했다

 

 

워싱턴 시내!

귀여웡

뉴욕과는 다르게 건물들이 아기자기하다

 

 

드디어 유니온 터미널 !!!!!!!!!!!

4시간 걸렸어!!!!!!

 

 

기사아저씨 감사합니당

 

 

 

이곳이 바로 워싱턴 유니온스테이션이당

걍 한국 고터 비슷함

 

 

 

 

슬슬 둘러보다가 매그놀리아 발견!

맨하탄에서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여긴 널널했다!

 

흐흐 컵케익 샀당

 

원래 레드벨벳 먹어보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 다른걸로 삼

 

 

 

블루보틀이 보여서 블루보틀로 !

 

9시 전이였는데 사람들이 많았당

 

ㅠ_ㅠ 맛있었던 캐러맬소스가 듬뿍 묻혀진 치즈케익!

위에 피넛도 고소했당

블루보틀 라떼는 생각보다 밍밍쓰..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맑았당!

의회도 보이고!

 

 

거짓말처럼 맑고 그림같아서 찰칵

 

우리가 나왔던 유니온스테이션 찰칵

 

 

 

쩌기 앞에 보이는 의회를 갈 예정이다

 

ㅋㅋㅋ 건너기 전에 찍었당 ^_^

여기서 어떤 외국여자가 나보고 찍어달래서 찍어줬는데,

내 화장 예쁘다고 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왕초보인댕 감사

 

 

울창한 나무들

여름같아

 

 

아니나다를까 더웠다..........

여긴 진짜 여름이였다....ㅎ

민소매 원피스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웠다

 

 

 

 

 

워싱턴DC를 순환하는 서큘레이터버스를 탔당

원래 탈때마다 1달러씩 내야했는데,

우리가 진짜 10번정도 버스를 탄거 같은데,

1번빼고 다 free라고 했당

호호

 

 

워싱턴기념탑!

국기 똥그라미로 배치한 것이 멋있었다.

그리고 먹구름이 잔뜩 몰려옴..

 

 

기념사진을 찍고!

이제 백악관으로!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라서 열심히 걸었당

 

 

저 길 끝으로 가면 백악관이 나온다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인당 나도 여기 살고 싶다.....

엄청 평화로운 느낌이야

드디어 백악관!

무장한 경찰들이 많았당. 공사중이라 펜스도 많이 세워져있었당.

 

 

 

뉴스리포터도 보인당 

 

 

ㅎㅋ

 

백악관 투어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았다

백악관 기념품샵에서 니나랑 같이 맨투맨도 샀당 ㅋ.ㅋ

워싱턴 맨투맨!

그리고 워싱턴에 무엇을 먹을지 정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오픈테이블이랑 옐프를 뒤적뒤적하다가!

해밀턴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당

 

 

 

길을 건너고 건너

 

멋진 건물들 사이에 해밀턴이 있었다!

 

 

매니저가 자리 안내해주는중ㅇㅇㅇㅇ

 

 

길에는 관광객들만 보였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이 안에 들어와있었나 보다

일단 레몬에이드를 먼저 주문했다!

 

분위기는 약간 캐주얼했당

 

 

드디어 나온 디쉬!

ㅠ_ㅠ 새우 짱 좋아하는데, 새우가 많아서 행복했다

맛있어

미국은 왜 짜도 맛있냐.......ㅎ.....

그리고 난 스테이크러버라서 스테이크도 맛있었당

 

 

 

워싱턴 다람쥐 ㅋ.ㅋ

거대하고 못생김..ㅎ

 

 

 

 

링컨 기념관에서 바라본 기념탑

이렇게 봐도 예쁘네 호수에 떠있는 느낌

 

 

중국 커플 웨딩촬영중

근데 여기서 왜 찍는지 알 것만 같았다.....

 

 

배경 너무 멋있어 ㅠ_ㅠ 

 

링컨기념관은 5달러에 있는 장소지롱

 

 

 

다시 순환버스타고 자연사박물관쪽으로 가던 중 의회 보여서 또 찍음 ㅋ.ㅋ

Childhood is calling. It sounds a bit like "RAAWWR"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그림도 문구도!!!

 

 

 

자연사 박물관 구경하고!

사실 난 공룡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재미없었당

 

 

 

다시 뉴욕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로 !

버스가 한시간정도 연착되는 바람에 ㅠ_ㅠ

1시간정도 기다렸다

 

돌아가는 길엔 비가 주룩주룩 왔다지

 

히히 드디어 맨하탄 도착!! 

28st스테이션에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이때 밤 10시 넘었었는데, 괜히 바로 호텔 들어가기 싫어서

세포라도 들리고!

 

ㅋㅋㅋ 파이브가이즈도 들렸당

파이브가이즈 맛있어...

 

열심히 컷팅해서 먹었당 ^_^

 

 

 

드디어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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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넷째날!

그시간 2019. 11. 17. 13:28

마트에서 허쉬아몬드 6개짜리사서 잔뜩 먹었다.

매일 아침마다 초콜렛을 먹으며 시작! 맛있어......ㅠ ㅠ 아몬드초콜릿최고얌

 

 

 

첫번째 숙소 체크아웃하고 찰칵!

이제 맨해튼 숙소로 가야한다.

짐이 한가득.....................................................

이고지고끌고 또 부지런히 갔다.

 

 

 

자연사박물관스테이션은 빠빠잉 ㅠ_ㅠ 

좋은 숙소였당......... 아쉬워

 

 

두 번째 숙소는 타임스퀘어 역에서 내려서 5분도 안걸리는 호텔이였다!

가는중ㅇㅇㅇ

 

숙소 체크인후에 알라딘보러 (^^)/ 

뮤지컬 두 개를 예매했는데, 그 전에 한국에서 알라딘을 재밌게봐서 (노래가 좋아서!) 하나는 알라딘으로 예매했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이라닝 !

 

 

Amsterdam Theatre!

 

티켓도 받고!

줄줄이사탕으로 입장한당.

 

 

암스테르담 극장 내부!

알라딘에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뮤지컬로 소화했을까, 

내심 의아해했지만 

무대연출은 정말 최고였다......ㅠ_ㅠ

괜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라고 하는게 아니였다.

최고.

지니 역을 했던 배우는 상까지 받았었다고 한다. 윌스미스 뺨칠만큼 잘했다!

 

 

뮤지컬 다보고, 어퍼이스트사이드가서 밥먹기로 정해서

매트로 타러!

ㅋ_ㅋ 매트로 작은 스낵부스 안에서 간식으로 엠앤엠샀는데 저거 은근 중독되서 또 나중에 엄청 사왔다.

 

루크 랍스터 먹으러 가는길!

멋쟁이 할머닝

나는 나중에 귀여운할머니가 되어야징

 

쩌-기 보이는 LUKE'S LOBSTER!

 

드디어 도착!

 

 

 

 

 

보기엔 맛있어 보였으나,

클램차우더는 조금 비렸구, 

랍스타 위에 뿌려져 있는 향신료에서는 흙 맛이 났다................

그런 느낌의 향신료 같은데 난 맛이 없었다.

그리고 랍스터도 완전 따뜻하진 않았어서............ㅎ

그냥 그래 별로였음.

 

 

 

ㅋ ㅑ

먹다말고 찍음

 

 

저녁에 예약해둔 Top of the rock 으로 가는중

저기 RADIO CITY 건물 주변은 진짜 뉴욕에 있을 동안 절반 이상 동안 지나다닌 것 같다.

흐려서 속상했음 ㅠ_ㅠ

 

내가 TOP OF THE ROCK 깃발 찍었더니 앞에 아저씨가 뭐찍나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매우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당

 

 

아직 흐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당

어마어마해 빌딩숲임

 

 

이 쪽은 반대편인 센트럴파크 뷰!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다 우울증에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당

 

전망대 유리사이로 구경중 ㅋ_ㅋ

 

사진찍는 나 ㅋ_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바람이 진~짜 진짜 많이 불었당

호호호호호

 

 

조금씩 어두워지는 하늘과

하나 둘씩 켜지는 건물 조명들

 

니나는 열심히 타임랩스를 찍었당

아주 어두워질때까지 계~속 기다리면서 찍었당 대단스

 

 

점점 불이 켜지는 중 !!!!!!! 언제 어두워지냥

 

와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는 중!

 

 

드디어 ㅠ_ㅠ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아이폰에 야경사진만 몇 십장이 되었을 정도로 예뻤다.

흡족한 야경을 얻고! 

 

비도 조금씩 내려서 허쉬가려고 전망대는 내려왔다!

 

 

여전히 번쩍번쩍 타임스퀘어

 

우리가 볼 라이온킹!

 

허쉬 도착

 

이거 너무 귀여워서 샀지롱 귀여움 ㅠ_ㅠ

엠앤엠보다 허쉬가 훨씬 맛있어서 허쉬에서 초콜릿만 몇십달러어치 사왔다고 한다.......^_^

 

 

 

 

아이맥이 가득찬 ROW호텔 로비를 지남

 

다음날은 워싱턴을 가기위해 메가버스를 타야해서

새벽 3시반에 기상해야 하므로 일찍 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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