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RE CAFE
비록 내가 이 자리엔 없었지만 이 사진들만으로도 충분히 제부도를 느낄 수 있었다. 밍의 사진솜씨는 goooooooooooooooooood :-D 내 핸드폰갤러리에만 아껴두고 보기엔 너무 아까운 사진들이기에.